넣어도되고 넣지않아도 됩니다. 소금의 염소(cl)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60여종의 미네랄이 소금에 있기때문이구요. 이는 미생물들의 섭식활동에 필요한 성분이기도 합니다.
붕사는 물에 잘 안녹지만 붕소함량이 조금 적더라도 붕산을 사용하면 작업이 수월해집니다. 원문에 있듯이 설탕과 소금은 선택적으로 쓰고 2일이상 2주까지 두고 쓸때는 넣는게 좋습니다. 설탕은 미생물의 에너지원으로 가감하여도 되지만, 붕산은 밑비료에 붕소성분이 포함된 경우라면 줄여서 넣어야겠지요.
인산칼슘 만드는법을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25말통에 골분 40키로를 넣고 식초를 조금씩 부어가면서 섞어준다 이때 거품이 많이 나오니 주의하여 천천히 부어주면 끝 그늘진곳에 뚜껑을 밀봉하여 2개월이상 지나면 식초성분은 날아가고 골분에서 칼슘이 녹아나와 사용하면 된다 팁하나 드리자면 저는 이곳에 다시마를 넣고 우려내면 된다 두번째팁은 붕산비료를 첨가하면 칼슘 흡수를 도와주어 효과가 더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