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오늘은 농장 들러서 4년생 불수감 묘목을 사왔습니다 응애~먹은 잎들 떼주고 가지를 옆으로 눕혀서 키우라고 하셔서 한다고 했는데 철사 어렵네요 결국 실로 마무리 판매는3년생 입니다. (화분사진) 갖고온 파지 불수감으로 술도 담궈놨어요 나중에 기회되면 나눔 하려구요^^

우리를 반대 하지 않는 사람들 또한 우리를 도우는 사람들이다. 여담) 누구나 할수있는 간단한 일 도 하지않는다는것은 할 마음이 없다는 것이다. -오임돈- 여담) 마을에 응급구호품 재비축 할때 주민들 협조 하시는것 아주 비협조 적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누군가에게 충성하기 위해 하지않았다. 마을사람들께 봉사 한다는 마음 으로 사비들여했다.

<♤> 마음으로 가는 길 <♤> 인생을 엮는 것은 마음으로 가는 길이다. 행복을 찾는 것도 마음의 길이고, 사람을 다듬어 가는 것도 마음이다. 그리움을 담고 아파하는 것도 마음의 길이며, 보고 싶어 안타까워하는 것도 마음이다. 고독한 인생을 사는 것도 마음이며, 인생을 집필하는 것도 마음이다. 우리들의 삶 또한 마음에서 오는 것이며, 또 다른 도약을 꿈꾸며 나아가는 것도 마음이다. 잘못된 인생을 깨닫지 못하는 것도 마음이고, 베풂을 행하는 것도 마음이다. 좋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도 마음이며, 그것을 행하는 것도 마음에서 온다. 나의 잘못을 깨달아 부풀어 오르는 것도 마음이며, 삶을 방관하는 사이 변하는 것도 마음이다. 이런 마음을 잘 가꾸어 행복으로 가는 길을 마음으로 엮어 가는 하루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