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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작약
친구들과 통영 장사도 동백꽃 보러 나들이 갔는데 가서보니 2015년때 울 가족들과 갔든곳이 였다~섬 몆군데 가긴했는데 자녀들 따라단니다보니 생각없이 단닌것 같다~섬 이름은 생각 안 나지만 군의관 간다고 아들과 여행했든 남해 둘러봐든 섬 동선은 기억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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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칠곡이성민
답변왕
5직2농·
통영엔 동백과 싱그러운 멍게가 한창 이겠네요.^^
알 수 없음
아 통영에 가셨군요
통영 가시면 강구안

가셔서 충무김밥 맛있답니다 88충무김밥 저 단골 ㅋ
충무김밥엽 중앙시장
에 들리셔서
막 잡아온 회 시장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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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아 먼저가래이~ 난 놀다 간다고 전해라! 일(日)도 가고, 월(月)도 가고,  년(年)도 가니 세월(歲月)이라 하더라....!!  태양(太陽)은 그냥 있어도  서산(西山)을 넘고 그 태양(太陽)  떠난 자리 월(月)이 나를 찾았더라....!! 그 누구도 가는 세월(歲月) 잡겠더냐?  난들 어이 잡을 소냐...? 너도 가고 나도 함께 가니  억울할 것 없다 만은 너도 가고 나도 가니....!! 시간(時間)마저 쉼 없이 따라오네....!! 억울해도 조급(早急)해도  별수 없는 운명(運命)앞에 운명(命)따라  세월(歲月) 따라 순리(順理)대로 살자구나....!! 지체 높은 어르신도  가는 세월(歲月)은 못 잡더라. 돈 많은  재벌회장(財閥會長) 돈이 없어 못 잡더냐? S그룹 재벌회장  병상(病牀)에 눕고 보니 나보다 못한  인생 격세지감(隔世之感) 느껴지네...!! A사 잡스  회장(會長)님도 가는 세월 못 잡더라...!! 너도 가고 나도 가니 억울할 것 하나 없네.  주어진 세월(歲月)만큼 인생 한 번 못 즐길까....?  억울해서 어이 갈 꼬....?  주어진 시간만큼  사랑 한번 아니 하고 내 어찌 가겠더냐...? 행여 저승사자(使者)가  날 찾 거 던 놀다 간다고 전해라.....!! 원(怨)도 한(恨)도 없이 사랑하며  임이랑 살아 보고 이 세상 싫증날 때,  임의 손을 잡고 알아서 간다고 전해라...!! 친구님들아 ~! 새롭게 맞이할 2025년에도  건강(健康)조심하고 친구(親舊)들 만나  여유(餘裕)롭고 행복(幸福)한 여생 되시라요.~~^^  건승(健勝)을 위해 늘 기도(祈禱)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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