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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익산토마토아부지
뭐니뭐니해도이웃사람을잘만나야합니다사람도사람나름이지만그저좋은이웃사람을만야됩니다
강원강릉김창혁(해솔산양삼)
여자 혼자 귀농은 힘들지요 농사경험도 없을테고 신중히 생각하세요
울산울주이상훈
농촌생활 쉽지않습니다 물론 좋은 분도 만나겠지만 이웃잘못 만나면 힘듭니다
농촌생활 좋은건 아니지만 즐거움도 있는게 농촌입니다
충북충주심상대
그들보다 잘난척 많이가진척 하지마시구 고개숙이고 인사잘하고사시면 됩니다
경기고양초록세상
농사경험이없으니
주말농장 경험삼아해보는것도
저는 주말농장10여년 하다가 옆에땅이나왔다고 해서구입해서 20여년농사짓는데
수입보다 자재구입비나
씨앗값이더나가요ㆍ작년에는 로컬교육이수해서 작물을
팔아도 보았는데ᆢ
힘만들고 대농아니면ᆢ???
아직도 도시근교살면서
다른직업으로 생활하면서
농사는부업으로ᆢㄷ
들판에 살아도 이웃잘만나야 살기쉬울듯합니다ㆍ
경기여주전국하
건축과건강원운영과 농민·
나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무리한거 아니라면 동네에서 잘 어울리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대부분이 적응하지 못해 텃새부린다고 하면서 떠나는 사람 많이 봤어요
강원철원신상기
안녕하세요·
귀농하실곳먼저알아보시고 주외분들만나시는게좋을듯 하네요
강원평창농산물에 진심구병안
답변 고수
농산물에 진심을 담다·
성격이 남들과 잘 어울리는 외항적이라면 시골살이도 무난할것 같은데 내향적이라 하니 반대하고 싶네요 시골에서는 내 모습을 오픈하고 산다라고 생각하시고 사셔야 합니다 귀농하여 텃밭 수준의 농사는 좋으나 농사를 지으시려고 하신다면 그것도 반대입니다 농사로는 생활비가 절대 안 되니까요 그리고 여성이 혼자 살면 주변에서 좋은 시선도 있겠지만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일단 인상이 좋고 붙힘성이 좋으시면 권장은 하겠지만 혼자서는 농촌에서 너무 감당하기 힘든 일이 많아요
많이 더 깊게 생각하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경북영천김미희
귀농2년차고추마늘들깨·
귀본 하기전 주말로 단위시다 시장님 보녀회장님께 인사 하시고 친분으로 귀농하시면 될것같아요 저는 2023년 시엄니 아프셔서 모시다 준비없는 귀농 했어요 농사는 처음인데 농사사짓는 노동력 무지 힘들어서 생각 잘하세요
경기안성한학수
먹거리에 진심을 담다·
안타깝긴 하네요 좋은 방법이있어요 아시는 지인분들 의 도움을 받아 자리를 잡는 방법이 문안하고 실패도없을겁니다
충남홍성갈산구기자
자닮친환경 구기자 재배·
먼저 농촌 체험을 해 보시고 결정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경북영천영천 머슴
강원 원주 당근한개 님
말씀에 강추합니다
저 또한 경남김해에서
경북 영천(1시간 30분)거리를 매주 금욜 저녁에 갑니다
올해 3년차 예비 농부 입니다
동네분들과도 잘 어울리고요
본인이 먼저 손 내밀어보세요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
응원합니다
충북영동김복렬
사과 및 곶감 재배·
각지역에 혼자 살아보기 하는곳이 많아요 무료입니다 충북영동으로 오세요
부산강서배점수
귀농은 많이생각해보고
먼저 현지에 적응이 되겠는가
조금체험을 해보시고 결론을내리는것이
좋겠습니다.
전남순천치유숲모이라양재순
치유농업20년차·
저두 서울에서 혼자 귀산촌했어요.
계획을 잘 세워보세요.
전남으로오세요.
충남아산새싹농장
귀농인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참고해보세요
어디가든 텃세는 있지만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그러나 쉽지않은 일이 농촌일입니다
수입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경북청도이종한
경북 행복1호마을 ·
아직도 지역에따라 텃세조금씩 있고요. 먼저 다가서면 아직까지 농촌인심 다 죽지않았구요 먼저 촌집빌려체험해보고 결정하는것도 추천드려요.
전북무주풍달구
천천히 알아보고 산이 많은곳으로 가세요
경북김천정이오가네농원
포도샤인,후지노카가야키·
모두들 농촌생활이 만만치가 않아요. 다들 같은 마음이라 이렇게 댓글들을 달아 걱정해주는것일거에요
저는 태어나고 자란곳인데~ㅜㅜ
대전대덕유경희
이웃잘 만나면 좋을것 갔에요
경기여주그로밋
어디가나 텃새는 있는듯.. 다행히 저는 텃새도 간섭도 별로 없어서 다행인데 그게 전원주택단지 근처라서 그런지 외지에서 오신 분들이 많고 저와 같은 농작물을 하는 분들이랑 가깝게 지내다보니 크게 적응은 어렵지 않았어요. 첨에 하우스 임대해서 2년 하다가 거기서 친해진 분들이랑 가까운 곳에 농지 알아보고 독립했습니다. 첨에 어떤 작물을 할것인지를 제일 크게 고민하고 정보를 많이 알아보시고 결정하시구요. 웬만함 임대해서 시작해보세요. 지역 농지은행에도 임대할수 있는 정보가 있으니 알아보셔도 되시구요. 여튼 귀농 쉽지 않습니다만 최대한 손해를 덜 보시려면 무조건 정보를 많이 알아보시고 교육 같은것도 많이 들으시고 그럼 좋을것 같아요. 지역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인 교육도 있으니 적극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글로 쓰자니 끝이 없겠네요. 여튼 화이팅하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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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산서산 호반농원이양옥
사과따는여자·
요즘엔 시골에와서 살아보는 체험도 많아요 체험해보시고 나랑 딱맞는다 그러면 귀농을하셔도 될듯합니다
경북포항수정농원(체리)
얼빵한농부(농경체등록)·
저 생각
부부가 같이 귀농해도 주변 주민과 같이 융화가 힘들어
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도 그정도는 시간이 지나면 그나마 버틸수가 있는데
여자 혼자 귀농 하려면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농사를짖던 .텃밭을하던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문단속" 부터 철저히 해야 하고 여자 혼자 귀농하면 동네 사람들의 의문의 대상이 되는겁니다 . 왜 혼자일까.결혼은 했나.등등 그러다 보니 간섭 받지 않고 자유로이 살려고 귀농귀촌 한 자체가 스트레스 인거예요
물론 그렇치 않는곳도 있겠죠
좀더 자세히 알아보시고
저위에 조언을 주신분들 의견참고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좋지 않은 쪽으로만 말씀드린듯 해서 죄송.
좋은하루 되세요 ^^
충남논산하늘맑은와송
그지역 농업기술센터를 찾아가보시면 교육이 많습니다. 귀농교육부터 받다보면 같은 처지의 사람들과 알수도 있고 많은 교육으로 견문도 쌓을수있습니다.
전북순창양석원
귀농3년차 배 고추농부·
저도 전북순창으로귀농한 귀농3년차 인데요 인사잘하고 가까이가니 잘해주시고 농사지을땅도 주시고 잘대해 주시네요 하시기 나름인거같아요순창 살기좋아요.
강원화천비소리
귀농을 꿈꾸고 계시는군요?

귀농은 도회지 생활을 정리하고
시골에서 전업농부가 되는것입니다

현행 농지법상 농업인은
약303평이상의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303평미만은 귀농이 아니라 귀촌이지요
그래서 귀농에 주워지는
각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됨니다

군자삼락(君子三樂)에 비유하여
농자삼락(農者樂)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농사짖는 일을 기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벼는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합니다

귀농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에서
562가구를 조사했는데
성공적으로 귀농한 사라은
11.8%였다고 합니다

주말농장이라도 가꾸워 보는것도 좋습니다
농기계및 토지구입비가
비싸기 때문에 자금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합니다

덜컥 땅부터 사면 안됨니다
한2~3년 땅을 임대얻어
하는것도 좋습니다

텃새는 별것아입니다

저도 서울에 살면서 시골에
약3,500평가량 농사를하고있습니다
부모님이 쓰시던 농기계가
있기에 어려움없이 하고있습니다

귀농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고싶으시면 답글 주시면
도움을 드릴곘습니다
제주서귀포한라봉궁천
굴 농사 10년차 초보·
희망지역에서. 일단 한달 정도 살아 보세요
전북남원측이평
어떤 작물,어느정도의 영농규모를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성이 부족도 농사에는 큰 문제는 없지만 농기계를 다루는등 육체적인 힘들을 많이 써야하는 농사는 초보농부나 여성에게는 무리가 있죠. 중요한것은 어느지역에서 어떤작물을 얼마나 재배할건지 생각해보세요. 배우는건 열정만 있으면 기술센타나 교육등으로 가능합니다. 어설프게 지역민들과 소통하다간 관행적인 농법을 강요받거가 간섭을 받을수 있어요.
여성으로성의 불리한점을 극복할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사회성이 좋으면 바락직하겠지만 그렇지 못해도 농사에는 전혀 문제가없고 그런 분들이 오히려 애착을가지고 농사를 더 잘 짓는경우도 많아요. 심사숙고 하세요.
전남담양최대한
살아보기 체험이 최고라생각 됩니다
저는.위치가 좋아서 6년전 2일만에
논을구입했는데 동네 이장이라는 자가

텃세를 하길래 이런짓 하면누가시골에 들어오겠느냐 도와주어도 부족한데 무슨짓이냐고
들이받았습니다 지금은
전이장은 그만두고 새로운이장님을 비롯한 마을분들과 제 농막이
주막이 되어 갑니다
지금은 즐겁고 행복합니다
경남함양김시현
귀농 5년차 곶감 농사·
귀농 6년차 입니다
여성분 혼자 귀농해서 낯선 곳에선 정착하기 어렵습니다
지인분이 계신 곳이면 몰라도요
사람 나름이겠만 여러곳에서
부딪칩니다
먼저
사람을 자기네 눈으로 보고
잣대질을 하더라구요
인격이 아닌 ㅡ
저도
이제야 어느 정도 파악을 했습니다
생각 잘해보시고
택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전남순천강진홍
아직 준비 단계 초보·
농촌 생활이 환상은 아닙니다. 먼저 농촌 체험활동을 통해 적응
여부를 먼저 느껴보시고
결심해도 늦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조성용
절대 반대입니다.저도 시골출신이고 고향근처 중소도시에 살면서 주말에 부모님 도와드리다가 아버님 돌아가시고 어머님만 계시는데 주말마다 가지만 은퇴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고향에 들어가는것 고민중입니다.땅과집을 상속받았지만 농사짓는게 보통일 아니고 다른일로 먹고사는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불편한게 너무 많습니다.동네 행사나 찬조금에 외지인들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동네 사람들은 다 그렇게 내고 삽니다.저도 어버이날이나 행사있으면 돈봉투 수시로 내고 애들 취업했다고 봉투내고 부모님생신이라 돈내고 누구네 손자박사됬다고 돈내고 기업임원 승진했다고 돈내고 교회헌금하듯 합니다.그리고 그게 돌아옵니다.어디갔다오면 채소나 과일같은게 현관에 놓여 있습니다.어쩌면 도시보다 인간관계 더힘들수도 있습니다.절대 귀농하지마세요.도시가 훨씬 조용하게 살기가 좋습니다
경북의성황재운
저희 마을에 오세요.
저는 열린 마음의 18년차 이장입니다.
우선 살아보기 할 주택도 농지도 다 구비되어 있읍니다.

모든게 부족하지만 최대한 이장인 저와 마을주민들이 도와줄겁니다.

의성군 다인면 신락1리
18년차 이장.황재운.
연락처는.010-8573-6478.입니다.
부산기장강문홍(15년텃밭)
서두르지 마시고
차분하게 한걸음씩 행동으로ㅡ부딪히면서
결정 하시는게 최곱니다
경북상주정석구
도시생활 하다가 시골에 와서 살기는 힘들어요 그곳 주민들과 함께 잘지낼수 있어야 되고 생활은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여러가지 생각 많이 해야 됩니다 저도 귀촌해서 5년째 살고 있어요
힘내시고 천천히 결정 하세요~~~
전북남원송혜정
저도 귀농을 했읍니다
동네마다 다르지만. 전. 지금살고 있는동네가 7년됬지만 텃새 가. 심하네요 저는. 과수원. 합니다. 동네행사때마. 같이. 행사준비도. 해주고 하는데도 그러네요 요즘은 동네사람들 이 있는곳 보단 마을에서. 좀 떨어진 곳에 사시는분도 많네요 생각을 신중하게 하셔서 결정하세요
울산울주송광호
강원원주 당근한개님께 한표를 드립니다,
전북남원아영사랑
시골 인심이 예전과 많이 달라서 신중하게 고민하셔야 할것 같고 혼자 그것도 여성분이시라고 전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적극 말리고 싶어요 .전 도시와 농촌 오가며 귀농한 사람 이거든요 .시부모님께서 시골에 사셔서 별 문제없이 일 하고 있지만 귀농 정말 어려운 결정 입니다 .
경북의성따사매
고추농부 ·
ㅡ절대로 혼자는
안됨니다.
ㅡ꼭 가고싶고
해보고 싶으면
각 지역별 살아
보기체험
2개월살아보기 체험현장학습 겸하는지역 좋아요.
아자 아자
충남청양一勤天下無難事
저는 5도2촌한지 5 년차 인데 자기 하기 나름 이기는 한데 동네도 한몫하는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 동네 분들이 잘 봐주셔서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많다고 들어서 쉬러 왔다가 쉬지 못 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네요.
먼저 인사하고 다가가고 내일 꾸준히 하는 모습 보이면 좋아들 하실텐데 의외로 실천하기는 힘들어서요.
가끔 일하고 있을때 힘들게 일하고 있는게 안쓰러워 보였는지 툭하고 이렇게 혀봐 하고 알려주시는게 노하우라~ 자기 하기 나름이에요
경남진주윤상욱
우선 농사 경험을 조금이라도 격어보시고
관심분야에 공부도좀 하시고
자신감이 있으시면 계획을 세워 검토와 검토를 거쳐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분명한건 쉽지는 않다는것 입니다
주변에 70대 여성 혼자
하시는분 있읍니다만
전북익산토마토아부지
농촌에와서한달살기또는육개월살기등경험을해보시고결정하시는게좋을겁니다아님독농가를선택해서적성에맡는지해보고하십시요
경기파주신승철
DMZ 양봉과 농산물 ·
생각하는 관점도 다 다르고 하고싶은 농사도 다른데요 앞으로 모든 농사는 친환경 농사가 되세고 농업기술센터에서 기본 교육도 많이 받아야 됩니다.
저는 민북지역에서 농업에 관련된 일들을 하는데 부지런해야 소득도 많고 이곳 특성은 거주지가 이남지역에 살면서 농사를 하는 분들이 많고 대한민국 사람인데 근접지역에서 살며 농업들을 하는 분들이 혼제되어 있는데 생활이 강하지만 자기소유의 토지가 벌료없는 분들이 많아 자기소유의 토지라면 분쟁에 소지는 적은 편인데 농사를 해서 돈번다는 생각은 어렵습니다.
저도 혼자서 남의 땅을 경작하는게 욕심내면 이만여평 할수 있지만 특용작물을 알아야 됩니다.
남들과 똑같은 농사는 힘만들고 돈만 들어갑니다.
귀농은 집성촌으로 하시면 실패하고요 건강을 위해 산촌지역에서 산약초 쪽으로 배워 주말농장을 해 보세요.
지인도 그렇게 하는 분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사기꾼도 많고 비양심적인 사람들도 남여도 반반입니다. 성공을 응원합니다.
경남남해박상춘
귀농 1년차 초보 농군·
저도 서울 생활한지 50년만에 고향와서 적응하고 1년 반되었는데 우린 부부가 같이 내려와 고향이니 잘 정착하고 이장도 하고있지만 시골생활 생각보다는 싶지 않습니다. 여자 혼자는 더더욱 힘들것입니다.
이웃과 잘사귀면 좋겠지만 옛 시골의 공동체 보다 개인주의가 평평한 현실이 도시보다 더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신중하게 잘 결정하세요.
강원영월최명호
귀농과귀촌에대한 고민·
걸러생각하세요 이장
부녀회장 등등 누구든
결정은 나자신이죠
확실히결정대면 조금
도움드리겠어요
2년차죠 면사무소도
읍사무소도 군청도
일일이다 내가다니면
하는것이빨라요
전남신안김민규
초보 대추농사꾼·
연세가 어찌 되시는지는 몰겠지만
귀농 인지 귀촌 인지 확실히 정하시고 지역마다 텃세가 있음을 인지 하시고 내가 갈곳을 미리 가보시고 그동네 인심도 살피시고 여러 사람 만나 보시고 결정 하세요
저희 동네 오시면 제가 이웃 사촌 잘 해 드릴수 있는데
경북김천송순미
저도하남에서.김천으로귀농해서포도농사짓고있어요.시간되시면여기한번오실래요.농사가힘들지만.넘재미있어요
서울노원김희열
어디에서 하느냐가 중요 함니다 나이는 엇듯케 되시나요 너무 만어도 안되고요 너무 절머도.안돼요 적당성 나이는 55세ㅡ65세.임니다 요줌 궈촌은 하기는 편해요 하기 편하고 수입도 되는것을 선택 해야하고 기후변하가. 심해서 장물 선택 잘못하면 동년에 망해요 어디 사시 나요 전 주말 농장 하다가 접고 쉬고 잇는데. 제가 도와 드릴수도 잇는데요 엇더 하신 지요 그럿타고 돈요구나 무순요구는 전혀 업슴니다 당일 거리여야 함니다 전 귀농만 15년. 햇어요 피료 하시면 여기로 열락 주세요 전화번호 010 4356 8129 번 임니다 전 서울에 사는 김희열 임니다 노원구 광운대역 삼니다 만나서 대화 도 갠찬아요 용감분 갓네요 남성도 엄두을 못내요 기다러. 봄니다 멧세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