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원 김희열
농민
18명이 이웃으로 추가했어요

농민 이란 때로는 심들고 어럽지만 잘 자라고 한알,한알이 영그러 갈대면 참 심도나고 큰 보람을 갓지요 이게 농부의 자부심 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