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남들과 잘 어울리는 외항적이라면 시골살이도 무난할것 같은데 내향적이라 하니 반대하고 싶네요 시골에서는 내 모습을 오픈하고 산다라고 생각하시고 사셔야 합니다 귀농하여 텃밭 수준의 농사는 좋으나 농사를 지으시려고 하신다면 그것도 반대입니다 농사로는 생활비가 절대 안 되니까요 그리고 여성이 혼자 살면 주변에서 좋은 시선도 있겠지만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일단 인상이 좋고 붙힘성이 좋으시면 권장은 하겠지만 혼자서는 농촌에서 너무 감당하기 힘든 일이 많아요 많이 더 깊게 생각하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어디가나 텃새는 있는듯.. 다행히 저는 텃새도 간섭도 별로 없어서 다행인데 그게 전원주택단지 근처라서 그런지 외지에서 오신 분들이 많고 저와 같은 농작물을 하는 분들이랑 가깝게 지내다보니 크게 적응은 어렵지 않았어요. 첨에 하우스 임대해서 2년 하다가 거기서 친해진 분들이랑 가까운 곳에 농지 알아보고 독립했습니다. 첨에 어떤 작물을 할것인지를 제일 크게 고민하고 정보를 많이 알아보시고 결정하시구요. 웬만함 임대해서 시작해보세요. 지역 농지은행에도 임대할수 있는 정보가 있으니 알아보셔도 되시구요. 여튼 귀농 쉽지 않습니다만 최대한 손해를 덜 보시려면 무조건 정보를 많이 알아보시고 교육 같은것도 많이 들으시고 그럼 좋을것 같아요. 지역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인 교육도 있으니 적극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글로 쓰자니 끝이 없겠네요. 여튼 화이팅하셈요!
저 생각 부부가 같이 귀농해도 주변 주민과 같이 융화가 힘들어 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도 그정도는 시간이 지나면 그나마 버틸수가 있는데 여자 혼자 귀농 하려면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농사를짖던 .텃밭을하던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문단속" 부터 철저히 해야 하고 여자 혼자 귀농하면 동네 사람들의 의문의 대상이 되는겁니다 . 왜 혼자일까.결혼은 했나.등등 그러다 보니 간섭 받지 않고 자유로이 살려고 귀농귀촌 한 자체가 스트레스 인거예요 물론 그렇치 않는곳도 있겠죠 좀더 자세히 알아보시고 저위에 조언을 주신분들 의견참고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좋지 않은 쪽으로만 말씀드린듯 해서 죄송. 좋은하루 되세요 ^^
어떤 작물,어느정도의 영농규모를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성이 부족도 농사에는 큰 문제는 없지만 농기계를 다루는등 육체적인 힘들을 많이 써야하는 농사는 초보농부나 여성에게는 무리가 있죠. 중요한것은 어느지역에서 어떤작물을 얼마나 재배할건지 생각해보세요. 배우는건 열정만 있으면 기술센타나 교육등으로 가능합니다. 어설프게 지역민들과 소통하다간 관행적인 농법을 강요받거가 간섭을 받을수 있어요. 여성으로성의 불리한점을 극복할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사회성이 좋으면 바락직하겠지만 그렇지 못해도 농사에는 전혀 문제가없고 그런 분들이 오히려 애착을가지고 농사를 더 잘 짓는경우도 많아요. 심사숙고 하세요.
귀농 6년차 입니다 여성분 혼자 귀농해서 낯선 곳에선 정착하기 어렵습니다 지인분이 계신 곳이면 몰라도요 사람 나름이겠만 여러곳에서 부딪칩니다 먼저 사람을 자기네 눈으로 보고 잣대질을 하더라구요 인격이 아닌 ㅡ 저도 이제야 어느 정도 파악을 했습니다 생각 잘해보시고 택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시골 인심이 예전과 많이 달라서 신중하게 고민하셔야 할것 같고 혼자 그것도 여성분이시라고 전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적극 말리고 싶어요 .전 도시와 농촌 오가며 귀농한 사람 이거든요 .시부모님께서 시골에 사셔서 별 문제없이 일 하고 있지만 귀농 정말 어려운 결정 입니다 .
저는 5도2촌한지 5 년차 인데 자기 하기 나름 이기는 한데 동네도 한몫하는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 동네 분들이 잘 봐주셔서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많다고 들어서 쉬러 왔다가 쉬지 못 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네요. 먼저 인사하고 다가가고 내일 꾸준히 하는 모습 보이면 좋아들 하실텐데 의외로 실천하기는 힘들어서요. 가끔 일하고 있을때 힘들게 일하고 있는게 안쓰러워 보였는지 툭하고 이렇게 혀봐 하고 알려주시는게 노하우라~ 자기 하기 나름이에요
생각하는 관점도 다 다르고 하고싶은 농사도 다른데요 앞으로 모든 농사는 친환경 농사가 되세고 농업기술센터에서 기본 교육도 많이 받아야 됩니다. 저는 민북지역에서 농업에 관련된 일들을 하는데 부지런해야 소득도 많고 이곳 특성은 거주지가 이남지역에 살면서 농사를 하는 분들이 많고 대한민국 사람인데 근접지역에서 살며 농업들을 하는 분들이 혼제되어 있는데 생활이 강하지만 자기소유의 토지가 벌료없는 분들이 많아 자기소유의 토지라면 분쟁에 소지는 적은 편인데 농사를 해서 돈번다는 생각은 어렵습니다. 저도 혼자서 남의 땅을 경작하는게 욕심내면 이만여평 할수 있지만 특용작물을 알아야 됩니다. 남들과 똑같은 농사는 힘만들고 돈만 들어갑니다. 귀농은 집성촌으로 하시면 실패하고요 건강을 위해 산촌지역에서 산약초 쪽으로 배워 주말농장을 해 보세요. 지인도 그렇게 하는 분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사기꾼도 많고 비양심적인 사람들도 남여도 반반입니다. 성공을 응원합니다.
저도 서울 생활한지 50년만에 고향와서 적응하고 1년 반되었는데 우린 부부가 같이 내려와 고향이니 잘 정착하고 이장도 하고있지만 시골생활 생각보다는 싶지 않습니다. 여자 혼자는 더더욱 힘들것입니다. 이웃과 잘사귀면 좋겠지만 옛 시골의 공동체 보다 개인주의가 평평한 현실이 도시보다 더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신중하게 잘 결정하세요.
어디에서 하느냐가 중요 함니다 나이는 엇듯케 되시나요 너무 만어도 안되고요 너무 절머도.안돼요 적당성 나이는 55세ㅡ65세.임니다 요줌 궈촌은 하기는 편해요 하기 편하고 수입도 되는것을 선택 해야하고 기후변하가. 심해서 장물 선택 잘못하면 동년에 망해요 어디 사시 나요 전 주말 농장 하다가 접고 쉬고 잇는데. 제가 도와 드릴수도 잇는데요 엇더 하신 지요 그럿타고 돈요구나 무순요구는 전혀 업슴니다 당일 거리여야 함니다 전 귀농만 15년. 햇어요 피료 하시면 여기로 열락 주세요 전화번호 010 4356 8129 번 임니다 전 서울에 사는 김희열 임니다 노원구 광운대역 삼니다 만나서 대화 도 갠찬아요 용감분 갓네요 남성도 엄두을 못내요 기다러. 봄니다 멧세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