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들리아
뽀안게 분칠하고 있는 
이뻐지는
다육이와 
난봉옥들

난봉옥들 넘이뻐요 
꽃대를 다물고있네요

저는 시골이에요 
김제 봉남 
다육이 개인하우스 입니다

가을이 오긴와나 보아요ㅡ
어느새  곡식들이 결실을 향해 
가고 있네요 ㆍ
소담이도 이쁜 모습으로 내게다가
보고있어요 ㆍ

참  잘 키우시네요.
통통한 아이들이 사랑 듬뿍 받았네요.
즐감 합니다~

넹 감사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요 감기 조심하세요

이쁘게 봐주셔어  감사합니다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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