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겨울이 오나~ 할 정도로 아침부터 무척 춥습니다 칼바람에 얼굴은 꽁꽁 얼어붙고 손발이 시려서 호호불며~ 지난번 깔던 부직포를 오늘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새로 올라오는 잡초를 아예~ 나오지 못하도록~ 단단히 조이고 밟았습니다 결과가 기대됩니다. ==========================
공주님 반일을 하셨네요.나무를 사이에 두고 부직포가 겹치게 (한10cm정도?!)해서 나무나 지지대가 있는곳은 가위나 칼로 갈라서 겹치게 하고 ㄷ 자 핀으로 고정해 주면 정말로 풀과의 전쟁 끝인데요. 공중에서 보면 지면이 일절 보이지 않게되죠. 풀과의 전쟁 끝입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