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꽃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는가?
'이기적 유전자' 라는 책을 써서
세계적인 스터디셀러 작가로 유명해진 리처드 도킨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남을 먼저 배려하고 보호하면
그 남이 결국 내가 될 수 있다.”
"서로를 지켜주고 함께 협력하는 것은 내 몸속의 유전자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약육강식에서 이긴 유전자만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상부상조를 한 '종'이 더 우수한
형태로 살아남는다는 게
도킨스의 주장입니다.
결국 이기심보다는 이타심
즉 내가 잘살기 위해 남을 도와야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 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좋은 글에서>
좋아요6·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