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산천어축제가 열리는 화천 입니다.
저에 주농작물이 사과 입니다.
아랫역에서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추운 이곳으로 이사를 했지요
현재  화천군에서  100가구 이상이 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토마토 딸기 옥수수 감자  등등  입니다.

사과 너무너무 탐스럽게도
열였네요~^^~

물좋고 경치좋고 탐스런 사과도 주렁주렁 좋은곳에사시네요
부럽내요 ᆢ🌻

와! 화천에서도 사과농사가 되는군요 
안되는곳이 없네요
산좋고 물좋은 강원도 화천에서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

하지만 전라도엔 여기보다 더 따뜻해 사계절 일할수 있어 좋다는 생각을 늘 한담니다.
일이 없으면 무엇인긴 잃어버린것 같고 허전 하기도 하지요~

저는 경북에 사과교육 받으러 자주 가곤 하는데 옛과 달리 지금은 경북의 사과밭이 거의가 사과묘목 단지로 바뀌고 이곳 북부지방으로
올라오고 있답니다.

제주에서 가끔 귤을 택배해서 먹는데 어찌나 달고 맛있는지
세번째 주문하면 끝입니다.
모든 과일이 사계절 있다면 그 과일의 맛은 어떨까 궁금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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