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 피해 본 '마늘, 양파' 철 저히 관리해 피해 줄이세요! 한동안 지속된 한파로 마늘과 양파 재배 지 역에서 저온으로 인해 잎이 흰색으로 변하는 백화 증상과 잎이 갈색으로 변하는 갈변 증상이 나타났어요. 아직 낙담하긴 일러요! 이럴 때일수록 철.저.히 관리해 줘야 더 큰 피해를 막을 수있답니다! 함께 막아보러 갈까요 마늘, 양파 재배지에 서 증상이 나타났는데요. 6 지난해 12월하순 기온이 영하 7도~영하 9도('C) 내외 까지 매우 낮게 떨어져, 1월 중순부터 식물 체 잎 1~2장이 색이 변했어요 마늘과 양파 잎이 손상돼 세력이 약해지면 생육이 늦어지고 수확량이 줄어들 수 있어요.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기에는 갈변이 진행된 잎에서 노균병과 무름병 등도 발생하기쉽습니다 증상이 발생한 밭에는 겨울나기 직후식물체가 생육을 시작할 때 약제를 뿌려 병을 막아줘야 해요. 시기는 지역과 기온 변화에 따라 다르지만, 남부지역의 경우 2월초로 예상됩니다. 세력 회복에도 힘써야 하는데요! 겨울 나기 뒤, 피해로 잎 일부가 손상된 마늘과 양파에 질소질 비료나 복합비료를 뿌려 영양을 듬뿍 주세요 입제 살균.살충제 2월말일 까지 끝내는게 좋습니다. 3월중순쯤 추비를 주시면 생육증진 수확량에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입제농약은 3월 넘어가면 혹여나 잔류농약 검출될수있다는점 참고하셔야 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