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이 아닌 성적 순으로 의사를 뽑아서 이런 일이 생긴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성적 순이 아니 정말 환자를 긍휼히 여기는 참다운 의사를 뽑기 위한 걸러내기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참고로 내가 사는 시골은 돈이 안된다고 변변한 병원 하나 없고 의사와 간호사가 안와 있던 병원도 문을 닫았습니다. 병원 한번 가려면 2시간 이상 가야 합니다. 후진국도 아니고ㅠㅠ 공공 의료가 꼭 필요 합니다.
감동 입니다. 우리 나라에도 저분 같은 의사 선생님이 그립군요 요즘 파업하는 의사들 보면 자기 밥 그릇만 챙기고 다른 사람 목숨 알기를 파리 목숨으로 알고 의사의 기본 정신을 어디다 팔아 먹었나 봅니다 돈돈돈 하는 의사 우리 사회에 필요 없어요 그러다 자기 가족 눈 에 피 눈물 흐를일이 생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