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옛날 시골에 어머님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고 장독 뚜컹을 열고 된장을 보며 무언가 열심히 하시던 그런 생각이 납니다 이런 좋은 그림을 그리신 화가가 누구인지 알수는 없지만 나의 카톡으로 보내 왔습니다 혼자 감상 하기가 너무도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올려봅니다 잠시나마 다 느껴 보세요

작년에 참께 들께 고구마 를 혼자2000평을 심는데 너무 힘들어 올해는 하지말아야지 하구 있다가 참께 고구마만 1000평정도했네요 1000평은 그냥 놀리고. 몇칠전에 참께를 잘라다가 하우스에 3개씩묶어세웠는데 이렇게 계속 쓰러지네요 몇번째 해도해도 계속 넘어져서 어떻게해야할지?

안녕하세요 돌산갓 스타입니다 오늘은 6시내고향 촬영중입니다 항상 고마우신 아버님 어머님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