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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마늘 · 제초
대구달성장영실
작물사이에 풀 제거방법 쉽게하는 요령은
전북김제무형교회목사 안영진
목사 베드로(안영진)·
통로에 현수막 두겹으로해서 사용하니까 10년정도는 쓸만하데요 구입은 구청 도로교통과에서 폐기하는것 얻어다쓰심 좋습니다 넓고큰것은 들깨 콩널고 털기에써도 매우좋답니다😜
경북포항징금다리
농사6년차 나의 힐링♡·
저 아는 지인도 현수막으로 다양하게 활용하더라구요
재활용 굿이에요
경북포항징금다리
농사6년차 나의 힐링♡·
작물 사이에 나는 풀은 손으로 뽑는 방법 외에는 있을까요
수시로 뽑아주는게 덜 힘들어요
고랑은 부직포 깔아주는게 최선이구요 제초제 뿌려도 시간지나면 또 올라와요
잡초와의 전쟁은 피할수 없어요 자주 가보는게 자주 뽑아주는게 좋아요
경북영덕푸른꿈
꽃사진 잘 올리는 남자·
청하지 않는 폭군 조폭들은 커기 전에 발본색원해서 처리해야 됩니다.
조금만 커지고 세력을 만들면 쪼리고 앉아서 눈물나도록 빌고 또 빌어야 됩니다
경북칠곡이성민
답변왕
5직2농·
작물 심기전 비닐멀칭 하시고 통로엔 제초매트 깔아요. 멀칭과 매트를 깔지 않을거면 쪼그리고 호미질 해야 합니다. 통로엔 매트대신 잡초 발아 억제제를 쓸수도 있으나 그역시 농약이기에 콩밭이나 들깨밭등.. 넓은경작지 외엔 권하고 싶지 않네요.
경기용인땅땅
출석왕중왕
가정 먹거리를 유통으로·
뽑아주는게 최선 입니다
초기에는 힘들어도 계속 반복하면 잡힙니다
강원동해고영희
승마를 하는 '길똥맘'·
맞아요. 그리고 매일가서 풀을 뽑아줘야해요.
전북김제무형교회목사 안영진
목사 베드로(안영진)·
현수막은 천에 페인트용품의 화학물감을 사용해서 그림이나 글을쓰죠 제위 형님께서 153기획(광고)를 수십년째 하시는데 석면이 들어있었다면 암 등등 갖은병에 노출 되었을텐데 형님과 직원들모두다 건강들하답니다 저역시 40년째 사용하고있는데 건강하네요😄
전북정읍오남현
기차길 농장·
현수막은사용
안하시는게
좋을둣합니다
지금은정확히모르겠는데석면이셖에있어서몸에안좋다하셯거든요
그래서 저는사용안합니다
전북무주빠꼼이
쉽게 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듯해요 수시로 뽑아주는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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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 후 마늘과 양파는 봄철 생육이 시작되면서 적극적인 관리와 병해충 방제가 필요합니다. 아래에서는 월동 후 관리 요령과 주요 병해충 방제 방법, 웃거름 관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1. 월동 후 마늘밭, 양파밭 관리 요령 잡초 제거: 겨울 동안 발생한 잡초를 제거하여 작물의 생육을 방해하지 않도록 합니다. 배수 관리: 봄철 강우로 인한 과습을 방지하기 위해 배수로를 점검하고 정비합니다. 토양 통기: 토양을 얕게 긁어 작물 뿌리에 산소 공급을 원활히 합니다. 멀칭 점검: 비닐 멀칭이 훼손된 곳을 보수하여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토양 수분을 유지합니다. 2. 주요 병해충 방제 방법 1) 녹병 발생 원인: 낮은 온도와 높은 습도가 지속될 때 발생하며, 과밀 식재와 배수 불량 시 발생 확률이 높아집니다. 방제 방법: 예방: 통풍이 잘되도록 심는 간격을 조정하고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합니다. 방제: 디페노코나졸 또는 프로피코나졸 성분의 살균제를 10~14일 간격으로 살포합니다. ​ 2) 노균병 발생 원인: 저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며, 감염된 종구나 잔재물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방제 방법: 예방: 병원균에 감염되지 않은 종구를 사용하고 작물 재배 후 잔재물을 제거합니다. 방제: 메탈락실-M 또는 아족시스트로빈 성분의 살균제를 7~10일 간격으로 살포합니다. ​ 3) 흑색썩음균핵병 발생 원인: 과습한 환경과 상처를 통해 균이 침투하여 발생합니다. 방제 방법: 예방: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하고 병든 식물을 신속히 제거합니다. 방제: 플루디옥소닐 또는 치아벤다졸 성분의 살균제를 사용합니다. ​ 4) 고자리파리 발생 원인: 유충이 마늘과 양파 구근을 갉아먹어 발생하며, 봄철 온도가 올라가면 활동이 활발해집니다. 방제 방법: 예방: 파종 전에 토양 소독을 실시하고, 피해가 심한 밭에서는 윤작을 시행합니다. 방제: 클로르페나피르 또는 스피노사드 성분의 살충제를 살포합니다. 5) 뿌리응애 발생 원인: 건조하고 온도가 높은 환경에서 발생하며, 뿌리를 갉아 작물의 성장을 저해합니다. 방제 방법: 예방: 토양에 유기물을 충분히 공급하여 토양 건강을 유지합니다. 방제: 아바멕틴 또는 페니트로티온 성분의 살충제를 살포합니다. ​ 6) 구근선충 발생 원인: 감염된 종구 또는 토양을 통해 전염되며, 뿌리와 구근에 손상을 입힙니다. 방제 방법: 예방: 검증된 종구를 사용하고, 피해가 심한 밭에서는 작물을 윤작합니다. 방제: 옥사밀 또는 펜토피라드 성분의 약제를 사용합니다. 4. 추가 관리 팁 병 발생 모니터링: 주기적으로 밭을 점검하여 초기 증상을 발견하면 바로 방제 조치를 취합니다. 잔재물 처리: 수확 후 병해충의 서식지를 제거하기 위해 잔재물을 철저히 정리합니다. 윤작 시행: 병해충 발생을 줄이기 위해 2~3년 주기로 다른 작물과 윤작합니다. 위의 내용을 참고하여 월동 후 마늘과 양파 재배를 철저히 관리하면 높은 수확량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병해충 예방과 적절한 비료 관리로 건강한 작물을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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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안녕하세요! 😄 농업마켓365입니다! 🌱 오늘 전달드릴 내용은 리비히의 최소양분율의 법칙 입니다! 농사를 지으면서 비료를 어떻게 줘야 할까? 고민해본 적 있으신가요?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가장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 바로 리비히의 최소양분율 입니다. 리비히의 최소양분율이란? 독일의 과학자 리비히가 주장한 이 법칙은 식물은 가장 부족한 영양소에 의해 생장이 제한된다라는 원리입니다. 작물 생장은 어느 한 가지 영양소가 부족하면, 다른 영양소가 충분하더라도 생장에 한계가 생깁니다. 실제 농사에서는 어떻게 적용할까? ✅ 벼농사: 지난해 논에 올무(잡초)가 많아 벼가 필요한 양분을 흡수하지 못해 수확량이 줄었음 → 토양 분석 후 부족한 양분(예: 질소, 가리)을 채우고, 잡초 관리가 필수 ✅ 밤 농사: 특정 구역(이평만)에서 쭉정이 밤이 많이 발생 → 밤이 충실하게 여물려면 붕소(B), 칼슘(Ca) 등 부족한 양분 보충 필요 ✅ 마늘 & 딸기: 작물별로 가장 부족하기 쉬운 양분(마늘 – 질소 부족 시 생육 저하, 딸기 – 칼슘 부족 시 과실 품질 저하)을 미리 체크하고 보충 결론!! 농사를 지을 때 ⭐️모든 영양소를 무조건 많이 주는 것이 아니라, 가장 부족한 양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보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토양 분석을 통해 부족한 양분을 확인 ✅ 필요한 양분을 맞춤형으로 공급 ✅ 작물이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비료 낭비도 줄이고, 작물 생장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농사할 때 꼭 기억해야 할 원칙! 리비히의 최소양분율, 우리 농장에 한번 적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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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