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시작되는 조용한 일요일 아침입니다.
한 해가 저물어 마무리 해야할 때가 벌써 소리없이 다달은것 같은데
지난 세월이 아쉬움만 남는것 같습니다.
그리고보니 올해는 여행도
한 번 못가봤습니다.
일 마치고 돌아가면 몇 일간 여행 계획을 세워서
복잡한 머리를 잠시나마
비워뵬까 합니다.
지난일들을 뒤돌아 보고 새해를 맞이함에 앞서 좋은 기대감으로 계획을 알뜰하게 세워서 실천 가능할 수 있는 대책을 세워서 또다른 삶의 충전 시간을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회원님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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