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짓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어릴때 약간의 힘을들여 농사일을 거들어 준적은 있엇으나 막상 나이들어 직접 농사일을 해 보니 우리의 부모님들이 변변치 안은 농기구로 얼마나 힘들게 농사일을 하시면서 자식들위해 땀을 흘리 셧을까요~? 생계수단으로 귀촌,귀농하여 농사를지으시는 분들의 노력과 노고에 새삼 경의를 표하게 됩니다 ㅡ** 아울러 조금이 라도 편하도록 안내와 독려를 해주시면서 길잡이를 해주시는 팜 모닝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ㅡ여기 모든분들 갑진년 청룡해에도 더욱 더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