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도 않고 주춤거리지도 않고 시간은 또 흘러 마음에 담은 페북일기장을 한쪽 두쪽 펼쳐 보게 한다.
끊임없이 새로운 일이 일어나는 이 세상에는 '멈춤'이 필요한 것 같다. 요즘 몸상태도 그렇구 핑게삼아 잠시 멈춤을 가지게 되었다 어떤 결정을 내리기 위해ᆢ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ᆢ 반드시 멈춰야 하기에 그 멈춤의 시간 동안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고, 주변의 도전과 기회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기때문이라도 잠시 멈춤을 가져야 ...
이제 2023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12월도 끝으로 가는 귀한 날들~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차근차근 마무리 잘해보자.
한 해를 마감하는 이때에 아직 응어리진 마음이 남았다면 좋은 말과 덕담 전하며 모두 풀고 갔으면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