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인사 함께 나눠요

연말인사 함께 나눠요 · 참여글
강원동해고영희
승마를 하는 '길똥맘'·
차가운 북극 공기가 우리곁에 오니 방안처럼 따스한 결실의 계절이 금방 지나간 것이 아쉽게 느껴진다. 곶감은 햇살과 바람을 받아 예쁜 처마 모자를 쓰고 쭈글쭈글 할머니가 되어 우리에게 간식을 준다. 용이 인사하는 새해가 오면. 우리 농민들은 또 얼음같은 찬 시절을 무사히 이기고. 또 홍시같은 예쁜 수확들을 한 바구니 안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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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진도콩밭메는아낙
동생이 좋아하는데 살수있을까요?
강원동해고영희
승마를 하는 '길똥맘'·
네. 몇개 사실거예요. 30개 정도 팔 수 있어요. 010 3070 7428요. 문자 주세요.
전남나주이원우
아주예쁜 감과함께 아름답게 보이내요 입에 한입배어물고 싶내요
강원동해고영희
승마를 하는 '길똥맘'·
네. ㅎ. 요즘은 사진이 예쁘게 잘나와요.ㅎ.
강원인제샤론이네
곶감 만드시느라 손도 곶감으로 물드셨을것 같네요
강원동해고영희
승마를 하는 '길똥맘'·
네. 감. 일회용 장갑끼고. 깎아요.ㅎ.
알 수 없음
대봉곶감 끝내줍니다 맛있어요 ㅎ
강원동해고영희
승마를 하는 '길똥맘'·
표정. 주신님들. 감사합니다.
강원동해고영희
승마를 하는 '길똥맘'·
표정. 주신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