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경북영천이성락
부모님 경작하시던 토지를 물려받아서
귀농하시는것은 찬성
입니다 농촌에도
열심히 하면는 나름
재미도있고 생활할만
합니다
알 수 없음
열심히 노력하자·
요즘은 농촌에도
모든일을 목표를세우고
열심히하면 도시에서
받는금액보다 많을수도
있읍니다 시간에 자유도
있고요
제생각에는 귀촌하시는거
괜찮다는 생각이드네요
전북무주임기성
먼저,가족이동의하면귀농하세요
귀농전 계획잘세우시고 지역의귀농귀촌상담해보시고
귀농교육받아보세요
귀농하고서 몇년간은 일정수입이 있어야합니다. 생활비,교육비, 영농자재비,등등 많이듭니다
귀농하시면,직장생활보다
더힘들고스트레스도많이받을수있습니다 농사로일정수입이 있기까지 몇년은현재보다더 열심히뛰어야합니다
귀농14년차입니다
처음 4년정도는4시간이상잠자본적이없어요 새벽4시기상 일하고9시출근6시까지일하고6시부터해질때까지일하고저녁엔영농일지작성하고ᆢ
사전준비잘하시고 농사로 일정금액의수입이있기까지
직장생활의몇배 노력이 필요합니다 계획잘세우시고 도전해보시길 바람니다
경남밀양신효정
귀농15년사과농사지음·
벼농사을짓나봐요.저는귀농을해서밀양얼음골사과농사을15년지었습니다.정말부부가열심히해서지금은귀농을잘했다고생각합니다.지금도시에살았다면ㅇ 리집생활이아찔하다고생각해요.농사는뿌린만큼거둠니다.농사지어모두소매로팔았어요.그래서지금은여유있고행복하담니다.잘생각하세요
경북안동벼20624
귀농생각 있으시면 조금이라도 빨리해서 배워가면서 노하우를 쌓는것을 강추합니다 저도7년전에 귀농
제주제주박영주
젊을때 하는것도 좋아요 요새는 거이 기계화 되니 농사라해서 힘든거는 별로 농촌에서 기계만 잘 다를줄알면 그렇게 힘들지는 않아요 옛날 부모시대하고는 다르니까요
전북완주딸기15538
농사일 처음해보는데 몸이지치고 피곤이누적되면 머리속이 멘붕이되어 그냥 아무생각 없이 몸만움직이게 되는경우도 있답니다 일단체력이 가장우선인것같습니다 체력이 기본바탕이 되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경북구미김시환
잘생각하시고 남 에 말만믿지마시고
농사아무나 하는것아닙니다
고민해보시고
애들공부다끝나고
난뒷에 촌에와서 즐기면 합니다
경북의성김형대
마늘참깨벼농사 13년차·
지금이 딱임니다 십년많 열심이. 노력하시면 자리잡으실 검니다 지며
경북안동벼20624
한번에 모든걸 할라하지말고 천천히 농사일에 노하우를 배워가면서 해보셔요 80마지기정도면 지금 연봉보다 더 많을것같은데
전남무안그린팜
이미 아버지. 기반이 있으니 기계는 다 있으실테고 고구마는 1년 한번작물이니. 다른 작물에 비해 힘들지 않고 아버지 판로도 있을테니 다른 귀농 귀촌 보다는 우위에 있으니 함 해볼만함. 농작물시세가 진폭이크고 국가 정책상 농정 정책은 밑바닥 정도 보심되고 고구마는 100마지기 이상씩 다 하더이다
경남하동손여사
40대중반안으로생각해보세요
부모님하고같이살면의견충돌도많아요. 힘들어서다시나갈수도없고힘들어요
부모님일거들어주는것은아닙니다내땅에내가해야. 돈도벌고해도가족하고같이쓰죠
부모님일해줘도 돈달라고말못해요
생활비달라고못하죠 아이들학교들어가면돈들고하는데일일돈달라소리어떻게합니까 잘생각해보세요
경기파주토마토16301
모든것은 본인 의사와 의지라
생각 합니다. 세상일은 쉬운것이
없어요 그러나 자녀들을 생각해서
매우 중요하게 판단이 필요합니다
강원춘천벼16122
전 반대입니다. 전 직장 다니면서 놀릴수 없어 1500평 짓고는 있지만 농사는 놀음 같은 느낌이라서 운터짐 벌고 아님 빛만지고 주수입원을 두고 투잡을 한다면 모를까 농사만은 반대입니다
경북경산신득경
일감을 위한 취미농부·
직장생활 당연히 힘들죠 세상 어디에도 쉬운 일은 없죠
우선은 직장생활하며 귀농이던 귀향이던 천천히 생각하세요 시골엔 부모님이 힘이 닿는대로 하시던 농사지으시고...
부모님의 농사면적이 80마지기라 하면 대농인데 연세가 쌓일수록 면적을 줄여 건강을 챙겨야 되겠죠
그리고 시골살이의 수익은 뭘 재배하느냐에 따라 수입이 천차만별! 과수작물의 예를들면 3천평 정도에 연 3천만원~6천만원 정도 수익을 예상하시면 큰 무리는 없을 듯합니다. 과수종류에 따라 더 수익이 날수도...
노력하는 만큼!
힘이 들겠지만 농지근처 즉 아이들 교육문제도 있고하니 부모님 가까운 곳에서 직장생활하며 짬짬이 농사일을 거들면서 경험을 쌓으시길!
나는 정년퇴직후 일거리 만들려고 500평 남짓 텃밭을 과수와 필요한 채소재배를 하는 귀촌,농 12년차로서 경험을 토대로 조언드리니 참고하시길...
충남아산이름 없음
귀농이 답입니다.
서울도봉조낙용
시골에서 부모님농사짓는거보면
얼마나 힘든지아실줄압니다 지금은
무엇이든지 전문가가 되어야 소득이 될거같아요 직장생활이 때로는 힘이들고 어렵다고 하지만 자녀들 의견도 들어보고 결정하는게어떨지요 농사 보기보다
그리호락호락하지않아요
경북문경이욱종
제생각은천천희자식인생을생각하고나중에내인생을생각하는것이좋다고생각합니다
저도건설일을하면서
농사를짓고 있습니다,
돈을생각하면 직장좋고
부모님을생각하면 귀농맏고요
경남진주밭이랑
80마지기면 적은논도 아니고
아버님 연세가 적지도 않으실텐데 자식된 도리로서도
그렇고 귀향 하시는게 좋을듯.
우선 도시생활 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있고 그정도의 논같으면
조금씩 아끼면 저축도 가능할듯
싶네요. 도시처럼 생활인프라가
적어서 솔찍히 크게 생활비가
많이 들지않아요.
주변에 텃밭농사도 좀 지으시면
식자재값이 많이 절약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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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원주기창
25년차귀농농부양파농사·
귀농하며 지역마다 지원이만아요 잘알아보고하세요
그리구귀농첫해부터전업으루매달니면힘들어요
그러니알바와병행하세요
그것이현명한것임니다^^
인천강화전해상
고민되시면 가끔 부모님께 가셔서 부모님 일손 도와드리면서 적응을 해보세요.
그러면 답이 나오겠지요.
적응기간은 오랫동안 길수록 좋겠지요.
충남천안천안
입장으로 귀농·
저는 올해 환갑나이가 되는데
저는 한 직장을 25년 다니다가 퇴사후 귀농 한지 7년차 농사는 해마다 고추 한 150 근 정도 판매 들깨.고구마등 하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혈압약을 20년 먹어는데 귀농해야 정상수치로 되어 좋습니다
전북남원박태영
80마지기
약 16천평 정도의 땅이있고
부모님이 계신다면
발전가능성이 크네요
청년귀농이라면 정부지원을 많이 받을수가 있으니
늦기전에 귀농하시면 좋겠어요
충북청주왕차이
70대 2년차 초보농군·
쉬운 결정이아니죠.
농업 정말 힘듭니다.
노력에 비해 아무것도아님니다.
직장은 최저 임금이라도 있지만 ..
심사숙고하여 결정하셔야 할것같네요.
경남밀양시골사는앙띠(서보한
좋아서 시골에살고있음!·
시골일은 힘들지만. 자유롭지요
지을수있는땅이있다면. 귀향해서 신농법으로 하는농사를권합니다
적극 찬성입니다 귀농^~*
경북영주예하세 농장
대부분 분들이 기술센타 거론하시고 지원사업 말씀하시는데 다 믿지마세요 결과는 본인몫입니다 최우선 부인이 가자고 할때까지 기다리는것이 최우선입니다 저는 가족모두 찬성해서 왔지만 되돌릴수 있다면,하는 생각을 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주변에 귀농한 분들중에 남은사람은 저하고 몇집밖에 없어요
충남논산김기찬
그냥 직장생활 하세요. 귀농 충분히 알아보고 많이 생각~ 또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저도 귀농 20년차 농사하면서 틈틈 다른작물공부합니다.
열대아과일 공부 ~~
전북순창김호
그정도면 가서 농사지어도 되겟네요 기반공사 가면 할잇논도 많이 배당받을수도 잇ㄱ
전남장성정회원
잔듸를 식재하면 연소득 1억정도는
될듯합니다 만 시세에따라더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습니다
충남청양마티 제창골 김태강
오직 귀족 서리태 농사·
본업은 하고 부업으로 농사를 조금씩 하세요. 농사만 하면 다이어트 되고 일부러 살 태울 필요가 없어지고 없던 주름이 생겨 깊어집니다.
알 수 없음
귀농10년 들깨농사 ·
김진님의 사연 잘 보았습니다,
직장생활도 그리 만만치 않은게 요즘 현실입니다,
참 고민이 많이되실것같습니다,
농사경험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그렇치 않으시다면 몇년은 고생할 각오를 하셔야될것같습니다,당분간 기존에 부모님께서 하시던 농사를 계속이어 하면서 농사기술습득,판로등 모든 문제를 해결해가면서 풀어나가야 할것같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어느정도 약간의 여유자금도 필요할것같네요, 장기적으로 볼때는 많은 수익도 될수도있지만 단기간에 이룰수는 힘들겠지요, 언젠가는 귀농을 하실거라면 여건이 되신다면 일찍 시작 하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세밀한 계획을 세워 시작하셔야 될것같습니다,
경기양평장복열
귀농 4년차 입니다·
글쎄요 귀농 나는 절대 반대입니다
몸이 힘든게 중요하는게 아니라 시골에서는 매달 나오는 수입이 없습니다

논밭이 아무리 많다 한들 특작물 하기전에는 안됩니다
시골 가기전 농작물 배움 대학 졸업후 또다시 직접 5년이상 실물 을 배우러 찾아다니며 확실한 답이 나오면 그때시골 혼자 먼저가서 확실한 답이 나오면 가족과 합깨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충북충주대간치농장
직장다니며 오는 일종의 권태기가 온듯 하고 본인 성격도 내성적인 성격 같군요. 그래도 부인과 충분한 상의를 하고 귀농을 결정 하고 부모님과 같이 농사를 지을경우 옛날 방식이 아닌 새로운 농사법을 착안해서 소득을 올릴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것 같네요. 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강원춘천춘천바람개비
양봉, 사과대추 2년차·
응원합니다.
귀농하기전에. 전략적으로 투자하세요.
농사품목. 재배기술.
사용하는 장비.
비료.농약. 기후변화등
마지막으로 경제성 타당도를 확인하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경기안성빨간자두
고추·
80 마지기면 200평 기준 16000 평인데 쌀농사 짓으면 년소득 8천은 될꺼에요 그리고 요즘은 다 기계화라서 별로 힘들지 않죠 요즘 시골에도 교육환경이 좋고 아이들 정서에도 시골이 좋은거 같아요
충북제천남병목
땅 많으시네요 요즘은 교육을 받으시면 많은 지원도 되는줄 암니다 농촌 지도소에 문의를 해보세요 과수나 시설 채소등 많은 도움이 돌거에요~
충북충주대박0825
건강하게 즐겁게·
영농후계자로 지원을 받는다해도 그냥 주는게 아니니 다 빚인 셈이죠 80마지기 농업을 부모님이 하신다지만 벼농사 해선 돈이 되지 않는걸로 압니다 직장생활 힘들지요 하지만 농사라는게 맘처럼 쉽지만은 않아요 새벽부터 저녁늦게까지 해도 단가가 받쳐주지 않으면 쉽지 않죠 저는 28년을 농사일만 하고 살지만 하우스 짓는데 투자를 하다보니 늘 힘이 듭니다 모쪼록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세요 시설 재배는 돈이 너무 많이 듭니다
충북보은손형수
직장은퇴후생각해야될꺼같아요아이들교육이우선입니다가족모두의견을들어보고결정하세요
경북김천강창우
마음이나 농사 계획이
확실 하시면, 밀고 나가시기를...
경북경산고인돌
자두복숭아마늘포도재배·
직장생활 계속하셨으면 합니다
먼저 농사도 좋고 직장도 좋지만
뭐니 뭐니해도 자식교육이 제일
우선이라 직장생활 고달프도
계속하시다가
자식교육 끝나면 시골로 혼자
내려오셔서 농촌생활에 적응하고
나름대로 자신감이 생기면
가족분들과 힘을 합쳐 노후생활 하시는게 최고 일것 같습니다
경기양주퍼피과수원
원래축산인 지금과수농민·
농사 고생만 죽도록하지 돈안돼요 그래도 하려면 비닐하우스를 3중으로 잘지어서 특수작물이나 계절 체소를 해보세요 노동인력은 지자체 외국인 계절근로자 알아봐여 10년은 배워야 할겁니다
전남신안히나팜
저는 올해 귀농에서 1300평에 대파 농사를 지었어요.
그런데 순수익이 2,000 정도 되거든요.
8,000평이면 해 볼 만하다라고 생각을 해요.
저는 장애인이라서 대부분 인력을 활용하는데 농약과 비료를 다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순수익이 높은 편이죠. 귀농하기 전에 공부를 많이 하고 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2년 정도 공부하고 왔어요.
귀농 교육 100시간 채우고 또 모자라 1,000시간 이상 채웠어요. 저는...
전남진도문혜농원일기
오늘도 좋은 날만 오길·
힘든것 매한가지지만 귀농을 할려면 틈틈히 준비가 필요함니다.
수입은 회사가 낮겠지만 씀씀이는 비스싸다고 생각이 드는데 시골은 가을되야 수입이 나고 1년 생활비 영농자금등 따저봐야합니다 부모님께 돈 타서 농사짓는 것은 힘듬니다
가족이 시골 생활에 적극지원하면 가능하겠지요 회사가 힘들고 지치면 때려치우고 먼저 귀농에 대해 잘알아보시고 귀농 자금도 혜택도 받을수 있습니다. 농사란 많은 자본과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귀농할려면 지금 부터 농약.비료. 모종 공부을 올해하시고 내년 초에 내려와서 시작하시길 그동안 농사에 필요한 모종자재들 필요한것들 동내분들과 상의하고 의논 해야합니다.저는 귀하 2년차입니다 무작정 내려와서 완전 맵 봉 입니다.내년도 걱정입니다 돌아가는 것은 알것지만 동내 농사 짓은 사람 없서서 옆동내 의존하고 있습니다
권승을 바람니다.
경기양평황구
양동면·
지금귀농하셔도좋을듯합니다
왜사람들이나이먹으면시골간다고들하는데
그건아닌것같네요
경북영주김진광
농사에대해 알고계시면 하셔도될거같은데요 가능하면 청년창업농 만40세 이하에 지원도 많고 교육도 많습니다. 아버님께서 지금농사지으시니 회사다니면서 배우시고 준비를 많이하셔야합니다. 저는45에 귀농해서 아이들은 엄마와 같이있고 저는 부모님과같이사는데요 소득이 비는 시기가 엄청힘듭니다. 월급이 없어진후 농업소득이 발생하기까지 힘들었습니다. 가족들과 상의잘하셔서 결정하시길바랍니다. 하신다면 몸은힘들지만 마음은편하실거예요 ^^
경북영주예하세 농장
경험자분들 조언이 엇갈리는데 모든것을 본인 생각만 하지말고 부인과 상의하세요 부인이 반대하는 귀촌 가정의평화가 깨어집니다 수익이 중요하지만 가정의 평화가 가장우선되어야 합니다
충남공주한상길3377
귀농계획이시면 사무장님 잘생각하셨내요 우선 80마지 농지가있으니 생할에 조금은 도움이되고요 특수작물이던. 어떤 농업을 주 집업으로 고민하시면 충분히 직장생할보다 좋아요. 교육 문제은 농촌 학교가 더지윈이 많아 크게걱정안하셔도됩니다 귀농 자금 신청하셔서 계획을 세워 보세요
경남합천박수열
자연과 함께·
귀농준비를잘하시고 귀농교육도받으시고 남들과같이 농사를 계획하시면 안됩니다,
예전엔농사지만지금은 농업입니다, 흙 거름냄새가 좋고 자신과 맞아야 됩니다,
어떤작물을선택 해서 경영할지도고민하고 귀농교육을 받으시며 담당자와 상의도 받으세요
경북성주차재경
자연인을꿈꾸는초보농꾼·
물론 농사 쉽지 않습니다
몸만 힘들 것 같지만 도시생활의 모든 것을 내려 놓을때까지 마음이 더 힘듭니다
근데 30대 후반에 310만원 정도라ᆢ그것도 정년이 보장되는것도 아니고
지금쯤 승부수를 던져야 되지 않을까요?
특히 부모님이 적지 않은 농사를 짓고 계시고 함께 하시자고 하니
부인만 동의 하시면 go
장고 끝에 악수 나온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오시라고 할 땐 부모님도 무슨 요량이 있을 것이므로 그렇게 고민 안하셔도 ᆢ
그리고 앞으로의 모든 농업정책은 청년농업인 위주로 할 것으로 예측되는 바
일찌감치 고향땅에 깃발 꽂는거
한표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