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짓는다는건 쉬운 일 일 수도있고 자신이 생각과 느끼는 강도에 따라 다를것입니다 농사의 목적을 정확하개 결정하고 고소득 적물울 효과적으로 잘 관리 생산하면 연 수입이 몇 억단위까지 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 결정한 작물에 대해서는 모든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공부도 많이 해야합니다 요즘은 기계화가 너무 잘되어서 육체적인 노동강도는 예전에비해 적어요 또한 농협이나 기술센터에서 농기계를 매우 싼 가격으로 임대를 해 주기도 해요 잘 알아보고 새로운 방법으로 하면 매우효율적이예요 이론과 실기도 배울곳이 많아요 (기술센터등) 농민 후계자나 그런것도 알아보면 매우 큰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신중하게 생각하고 부모님께서 어떤 방식으로 농사를 지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농사 짓는것을 지자체나 정부에서 많은 지원을 해 줘요 잘알아보고 생각해요 어쩌면 당신의 인생이 대박이 될 수도 있어요 중요한건 자금도 정말 유용하게 쓰면 돼요
어느곳으로 귀농을 하실지 그지역 기술센터에 가시면 좋은 조언과 지원사업도 많아요. 이계절에 가심 훨씬 많은걸 얻으실수 있어요. 한번 가보세요? 그리고 나서 많은 선배님들의 좋은얘기를 들으시는게 순서일꺼 같네요~^^ 귀농은 땡빛에가서 땅파는것만 있는게 아니예요. 젊은 분들이 시골로 많이 오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아들 33살인데 귀농을 시켰습니다~^^
농사를 본업으로 하시지 말고 부업으로 하세요 농사 지어서 그렇게 수익이 나지 않아요 농사는 최소 100일이 지나야 수익이 조금씩 발생하는지라 처음엔 자본금이 있어야 농사를 시작할수 있어요 아무리 부모님이 기반이 잡혀 있다 하시더라도 농사짓는 과정에서 부모님과 부딪히는 경우가 생길겁니다
귀촌을 먼저한 사람으로 아직 직장인이지만 주말 농사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말씀 드리면 농사는 무척 부지런해야 되고 예전 같지 않게 공부도 많이 해야되는 일이라 무작정 귀농보다는 주말 농사를 3년정도 경험을 하면서, 주말농사 중엔 나에겐 어떤 작물이 좋을지 고민 해보고 농사가 본인에 맞는지 꾸준히 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마음이 정리 되면 그때 농사짓고자하는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서 상담하시고 시작하시는게 도움이 되실 거 같아요~
기반이 되니까 크게 문제될건 없는데 젊은 사람이 시골생활을 하기에는 조금 이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농사일도 몹시 고됩니다 앞으로는 눙사도 사업적으로 접근해야 된다고들 합니다 예를들면 농사 생산부터 가공 판매까지 쉬운게 없지요 좀더 깊은 고민을 한 후에 이행하시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힘내시구요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