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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은
갑중봉황커피사과농장
노후에 즐겨가며 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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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T11:32:18Z
대한도지난는데 강추위가 시작되니 농부 마음은 한가롭네요. 농군들도 겨울방학이 길어지니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놀고 싶을때 마음껏 쉬고 일철이 돌아오면 열심히 합시다. 도회지서 바쁘게 지내다 구들방에 불때고 고구마 구어 먹으니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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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긴. 폭염 긴 감음에. 잘 참고. 이제 가을 결실의 계절. 둥시감 감 약은. 몇. 번. 첫더니 깨끚. 한 둥시. 감 ,수확. 했습니다. 감,5상자 이제 곶감도 깍 아서 겨울, 간식용. 으로 좋겠지요 ,몇접은 홍시로, 저장 해두고. 간식용. 하면좋아요 비타민. a,가최 고에요, 오늘 곶감. 2상자. 갂았습니다, 2 상자 더. 곶감. 해야죠 .나중에. 시간네.오시면 같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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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날카로운 근기[利根]를 지닌 이는 마음으로 부지런히 정진하면 늦어도 7일쯤 되면 마음이 선정[定]을 얻어 머물 수 있고, 중간 정도의 근기[中根]를 지닌 이는 삼칠일에 이르러서 선정을 얻을 수 있으며, 둔한 근기[鈍根]를 지닌 이라도 오랫동안 정진하면 선정을 얻을 수 있으니, 비유하면 낙(酪;우유즙)을 모아 소(?:치즈)가 되는 것과 같이 반드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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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할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 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를 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보다도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참 아름답고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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