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동네 봉사활동과 시의원까지 지내다 이젠사업도접고 삼십년전 일만평야산에 멋진집과 배경을 여러분과 공유코저 사과밭 일천오백평을 가꾸며 오후에 수영도 즐기며노후를 만끽하는 중늙은이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하며 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