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토종다래보다 크고 맛좋은 왕다래입니다~~
재배한 지는 2년 남짓밖에 안되었지만 희망을 가지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23년 여름에는 폭우가 많이 쏟아져 뿌리가 과습으로 많이 고사했지만 그 쓰디쓴 경험을 밑거름삼아 올 한해도 희망을 경작해보려 합니다.
왕다래 농사는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올 한해 열심히 농사지어 멋진 결과물을 올려 보겠습니다 ~~~

역시 판매문제는 농업인의 공통과제인 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부농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올해는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여기 우리동네도 재배 하시는분이 있는데 한팩200g담아 일만원씩
판매를 하시더라구요 
수익성은 안물어봐서 모르네요

네에 ~~ 저도 아직 판매는 안해보았지만 다래는 기능성 과일이라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지만요.

요즘 농자재 가격도 만만치 않아
수익이 없으면 농사짓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다래라는 작목에 대해서는 
경험이 축적되지 않아 열심히 배워 나가는 중입니다.^^

올해도  풍성한 한해 되시고
건강하세요 ~~~

그동안 생산한 농작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