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내 작물 자랑하기

위탁판매 알아보세요.
제가했던 방법은
판매대행업체에 광고자료를 건네주고,
크기와 중량별 가격을 정하면
대행업체에서 매일오전에 구매자 주문내용과 해당총금액을 입금해줍니다.
오전에 받은 오더대로 발송하고 송장캡쳐본을 전달하면 마무리되죠.

판매대행업체는
제시된 상품가격에 약 몇천원정도를
더하여 이를 수익으로 삼는 방식입니다.

노느니 심은 감자가 100평에서 1.6톤이 나와 판로가 막막하여
공판시세보다 조금 높은 가격으로
의뢰해서 20여일동안 완판했었습니다.

참고해보세요.

감자꽃 따주기는 안하셔도 됩니다.
부안이면 3월초 파종시 배색비닐 추천하고, 4월파종이면 흑색비닐이
낫습니다.
감자는 물농사입니다.
물을 제때에 잘넣어주고 6월초면
밭을 말려야합니다.
가장 힘든부분이 수확이니 날짜계산 잘하셔서 인력과 장비동원에 차질없게
하세요.
수확후 햇볕차단하고 통풍 잘되는
보관장소도 중요합니다.
햇볕보면 감자 버리게됩니다.
이상 주저리주저리 기억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막상 알아보니 종자값도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자닮 공부하고 있는데
2월쯤 수업신청해서 다녀오려구요

두둑에 부직포는 비추입니다.
가성비가 떨어져요.

그리고
부직포 단위가 g으로 표시되던데
크기는 나와있지 않더라구요
크기는 한가지만 있는것인지
답답해서 내일은 시장 칠물점이라도 다녀오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