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김중언님으로 나눔 받은 토종 호박씨 잘 받았습니다. 부자가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눔 해주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나눔을 받고 호박의 종류가 다양함에 놀라 웠습니다. 제가 해마다 먹고 있는 호박도 이름은 모르겠으나 단단하면서도 달근하니 맛있어서 호박이 다 똑같지가 않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받은 호박씨 올해. 농사 잘지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22년도에 제주도에서 가져온 땅콩 호박을 음식 해먹고 씨를 받아 상온에서 23년을 놓아두었는데 심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