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의 통수권자가 혈세를 들여 마눌하고 해외여행 다니면서 몇십억식 삼 사일만에 써 없애는데 국고...국민이 충당해야죠 ㅎ 내년 예산안도 지자체에 할당될 예산 삭감 지원 예정 이랍니다. 각 지자체도 혈세 지원해주면 농부들을 위해 지원사업 불과 3%랍니다. 나머지는 환경 꾸미고 복지사업도 그다지..지금 나라의 현실이 이러네요
농산물값은 수십년째 그대로. 인건비는 하루아침에 20% 상승. 농산물 값이 오르면 죄 수입해서 가격 낮추고. 사과 생산 자체가 날씨등으로 부진하여 값이 배로 뛰니 국민의 건강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PLS 특별 현장 점검 횟수를 늘려 단속하고. 이거 하는 이유가 건강도 있지만 봐라 농민들이 이렇게 과도한 약재살포를 한다. 그러니 사과,복숭아 원물 수입해도 되겠다 분위기 조성용이에요. 사과 원물 못들어어는게 한국 PLS 못맞춰서 수입안되는겁니다. 면세유도 점점 비싸지고(유가 오른것과는 별개로 비율이 달라진듯합니다) 전기세도 올리고. 원전 다 없애더니 이게 뭔 결과인가요? 전기도 결국 기름,석탄 때서 만드는건데 전기차 마구 뿌리고 무엇이 환경을 위한건지.. 태양광 발전도 저장공간 한계로 일정량 이상의 생산은 결국 낭비되는 전기고. 수십년동안 언제 농민을 위하기는 했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