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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산청메이킹하우스
곶감 내년에는 도전해보고 싶네요^^ 감껍질과 곶감을 함께 말리면 하얀분이 더 많이 붙는다고 어릴 때 할머니가 말씀해주셨어요.
제사때나 쓰던 곶감 귀하니 겨울철 간식은 늘 감 껍질 말린거였던것이 기억납니다. 맛있는 곶감되길 바랍니다.
전북전주유일기
텃밭 농부·
그렇군요.
감껍질을 버리기가 아깝더군요.
오늘도 건조기를 껐다 켰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전남영광노백수
잰틀맨·
좋은 추억을 기억하게 해주셨고 감 수확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네요~
전북전주유일기
텃밭 농부·
감사합니다.
남은 감도 오후에 딸려고합니다.
올해 대봉시 20k 상품은 90,000원씩 한다고 하네요.
저희 텃밭에 올해 많이 달려서 감사하네요.
감말랭이는 내일까지만 말리고,
곶감은 며칠 더 말려야겠습니다.
알 수 없음
감이 예쁨니다
알 수 없음
식물 실험을 좋아해요.·
저는 전에 단감을 얇게 하여서 채반에 말렸더니, 너무 얇은 것은 채반에 붙어서 날리고, 두께가 조금이라도 더 있는 것은 말려서 꾸준히 겨울 동안 과자 대신에 잘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