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농부가 되시는군요 저도 시골이 고향이라 조금씩 배웠지만 회사 다니면서 주야근무하면서 9년차에 접어들었네요 24 년 정년 나름대로 배워서 잘하고 있지요 그래도 알바할수 있으면 더하고 싶네요 즐겁게하다 보면 그것이 복이요 내 정성이 됩니다 대박나세요 어머님도 건강찾으면 좋겠네요
해마다 내년에는 무엇을 더 연구해 볼까를 구상하다 보니 벌써 10년차가 되었네요 아직도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밭에 신품종 두릅도 심어 보고 싶고 블루베리도 밭에 심어 보고 싶고 신품종 체리도 심어 보고 싶고 그런데 올 해만 조금 참아야 할것 같아요 어머님 병 간호에만 집중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