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4만평가량 경작 했습니다.(양배추2만3천평.무 1만3천평.고추2천평.두릅1천5백평) 24년도에는 무4천5백평 평단가1만원 양배추5천평 평단가8천원 사과600평 200주 식재 고추2천평 2만주 10kg박스2500 박스 출하예상 평단가4만계획중입니다. 경작평수를 줄인 이유는 인건비및 재료비가 너무많이 들어가 매출대비 순수익이 생각보다 적어 줄여습니다. 사진 자료 올리고 싶으나 핸드폰 포멧으로 인해 자료가 없네요ㅠㅠ
대농을 하시는군요 존경스럽습니다 농사는 적게 지어도 많게 지어도 힘들다는 게 정말 맞는 것 같네요 소농을 하면 모든 걸 기계없이 손수 수작업을 해야 해서 힘들고 대농을 하시면 제일 힘든 일이 그때 그때 인력을 보충하기가 어려운일 인것 같아요 24년에는 그런 일들이 수월하게 해결 되기를 빌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