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메주 만드는데 할머니께서 너무 정성스럽게 만들어 보람이 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메주가 이쁘네요.
모친이랑 옛날에 만들던 기억이 납니다.
참 정겹습니다.그립습니다.

정겨운 그림입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

메주 판매합니다 010-7104-5221

관심이 엄청입니다.

와~~동그란메주 너무 이쁘네요 옛날 시골풍경을 보는것 같아요

저희도 내년에는 배워봐야 겠네요

매주를 넘 예쁘게 빗으셔서
된장을 담아 놓으면 아주
맛나겠어요.

고생 하셧습니다
맛나게 보입니다

메주가 잘 띄워지면 된장 맛나겠어요
홧팅하세요

볏집은현대과학으로도 입증되었습니다 올해라도몇개라도 그리고청국장콩으로시험해보세요 발효부터다르고 청국장맛이확바뀜니다 메주많이하셔도 짚단무단으로한단이면엄청많은콩을발효접종균으로사용할수있습니다 많이는필요하지않습니다. 메주한개에짚2~3개정도만해도됩니다

볏집 깔고 메주 놓으려면
일기를 잘 관찰 해야 합니다.
날씨가 좋지 않으면 곰팡이
생깁니다.

네,그러지요,하다보니마니썼어요

어머니께서 너무예쁘게 만드셨네요.
갑짜기 시골에 계신 어머님이 보고싶어지네요
몇년전에 이제는 힘에겨워 메주못 만드신다고 된장가져가라고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좀더하셔서파세요,사모님어먼님도계시니까해서,파세요

된장은안파시나요2키로씩살게요,전무릅수술해서,메주콩도못심고요,올해고라니가중송아지만한것이들어와서,고구마순다뜯어먹어서,고구마도못케고사먹어요,배추도고라니가,다뜯어먹어서,김장도못하고 ,쌈배추사다가,겉절이했어요

매주끓일때 고구마 넣어서
익으면 엄청달고 말랑 말랑
꿀맛 갔던 생각이 나네요
혹시 매주 파실수있나요?
010-2350-3396

옆에서 배울수 있어 감사하겠어요.
저도 하고싶은데 처음이라서 조금은 망설여지네요.
시엄니께 감사드려야겠어요..

참예쁘게도 만들었네요

한말 메주쓰면 얼마에 파나요 구입하고 싶어서요

요즈음은옛날처럼벼재배하는데약을옛날처럼약치는곳없어요 초기에한두두번약치면그의약안칩니다 벼품종도내병성이고 옛날에많던벼멸구와도열병내병계 품종이라서약안뿌리고농사짓기때문에콩보다약안합니다 비료도기비로1번이면끝 벼농사를지으면볏짚보내드리고싶지만 벼농사를안지어서 보내드릴짚이없어서죄송합니다볏짚은많이들지않으니주변에벼짚짤자진것도괜찮으니까 몇개씩만넣어비교해보시는것도괜찮지않을까요 비교도할겸 분명히발효는더잘되고색깔도좋을겁니다 콩자체가영양이높아서자체발효는되지만 볏짚에균주가또다른균이라 맛차이가나는걸로알고있습니다 청국장콩뛰울때벼짚조끔만깔아보세요 청국장맛이 확실히차이를느낄수있을겁니다 건강에도좋은종균수가많은게좋지않을까요

모친 수고 많으시네요 건강 잘 챙기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십시요

메주가 참 예쁘네요 잘띄운 메주 예약은 안 받나요? 혹시 판매 있으시면 나중에 한번 올려주세요

메주 삶은콩 비닐 포대에 넣어 밟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아~~ 옛날이여~~

울어머니와
옛날 생각이 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어머님이 땡깡쓰는 며느님이 기특해서 잘 가르쳐 주시는듯 보이네요 잘 배우셔서 대대로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어머님 며느님 보기 좋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짚을 넣어 주셔야 발효에 도움이 되오니 깨끗한 짚을 구하셔서 넣어 주세요 고생하셨습니다 보기 정말 좋아요

메주가 아주 간편해보이고 보기좋네요 ᆢ

엄니가 너무 정겨우십니다.
ㅎㅎㅎ
이쁘게 잘 만드셨네요.
메주가 못생겼다는말은 다 뻥~~

메주망에볏집조금씩넣어놓아야메주발효종균이접종되어 맛있는메주만드시려면 볏집조금씩넣어주세요 참고로
청국장콩뛰울때도볏집을조금깔면맛있는청국장콩으로발효가잘되어요콩자루밑에볏집깔아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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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통 메주 만드는
이 귀한 모습을 보여주시다니~
권춘화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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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추억을 떠올리며
그립고 보고싶은 엄마~엄마~!!
모두가 잠든 새벽 목이 메이고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잘 배우셔서 넓게 보급하시면
우리의 후손들에게도
의미가 클 것 같습니다.
벌써 댓글이 주렁주렁~~
관심이 이렇게 많은데~~
시도해보세요//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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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띄워지시면 다시 한번 올려 주심 감사 하겠습니다~~~큰 도움 될꺼같아요 ~~~^^

예술이네요

수고하세요 ^^

잘만드셨네요 시엄니게실때 잘 배우세요 ㅎ

네,감사하옵니다,조은저녁되세요

옆집아줌마가전라도아줌마라매주해마다심어서담아요,파시라고하니까,안파신데요,먹어보라고조금가져오셨는데,아들딸주느라안파신데요

제전화번호입니다,01059616767나명순입니다,된장사먹고있어요,시장가서사와요

얼굴도이쁘시네요

맛있게잘하시겠어요,어먼님이계셔서요,불때주시고,만들주시고,마니하실것갇아요

저도옛날에아가씨때해보앗어요,매주만들어서발고띄워서닦고,된장담엇어요,저도시골사는데,냄새난다고,못띄워요,2011년도는매주콩심엇어요,친정에드리고엄마계셔서,콩국수해드리라고요

너무. 예쁩니다ㆍ.

메주가 둥근 모양은 처음 보는데 이쁘네요 저는 부모님께 배우지 못해서 이웃 어른들께 배워서 2년째 만들고 있답니다~~~^^

예쁜 모습입니다 고생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