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시간들을 뒤로 하고 12월의 문을 열어봅니다.
With You!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혼자 걸어온 길 같았는데 돌아보니,
그 길엔 언제나 사랑하는 가족이있었고 친구와동료와 이웃이있었고 또 스치며지나간 소중한만남의 인연들이 함께 하고 있었네요.
고마움을 잊고 살았습니다.
정성을 가득담은 마음의위로와 격려로
12월 도벌써
3일 지나면서 인사하며 감사의마음을 대신하고져 합니다.
동행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 해서 외롭지 않았습니다.
한장 남은 12월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하고 따뜻한, 행복이넘치는 가득한 연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이돈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