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인데
눈이 아닌 하얀 꽃잔디가....
녹지는 않고
때가 되면 지는
12월의 하얀 꽃잔디 눈
따라 내마음도
12월은 하야라
하얗게 피어나라

나도 학교 다닐때 다른사람들 처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스승 과 제자 관계 가 진짜 관계 가 아닌 가짜 관계 였으니깐.

절단났군.

선별하자면.....

박카스 를 한박스 사놓던지....아니면....

병커피 를 병째로 아주그냥 말통째 끓여야 된다....

(어쨌거나 12월달 생활비 벌어들임 ^^)

만약 그사람이 우리측 사람이라 할지라도 용서않돼!!!!

지눈에 그사람이 그런사람으로 보이지 말아야 되는것이 아니라

우리눈에 그런사람으로 보여서는 않되는 것이였어!!!!

자유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