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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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익산이돈우
어제는 늦가을 비가
약간 내리면서 포근한
하루 였는데

다시금 쌀쌀해진 11월의
마지막 목욜 아침이
많이춥습니다

오색으로 물든었던
아름답고 풍요로운
가을도 이제는 추억속에 묻히고,

백설의 하얀 겨울
찬바람에 몸을 움추리는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왔네요.

비록 날씨는 우울해도
해맑은 미소로 기분좋은
목요일 하룻길
서로 위로하고,

배려하며 용기주는
건강한 하루에 감사하며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경기광주원탑
3년차 주말농부·
23년 마지막 달 12월 마무리를 잘 할수있는 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가올 24년에는 모두 운수 대통하는 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하며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