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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지인 동생이 같이하고. 맛난 농산물도 먹구.

고추. 고구마로 부수입도 짭짤하니. 굳요.

수고하셨습니다 ~~

농사는 힘들어요.고생하세요.

둘둘말아서 접으면 힘들고 다리도 아프고 시간도 많이걸리죠
끝에잡고 쭉가서 반접고 쭉가서 반접고 이리하면 수월하죠 접은것을 옆으로 잡고 들면 한쪽으로 쏠려 흙이 다 쏫아집니다 ㅎㅎ봄에다시 펼치기도 편하죠

농사일은 정말 정말 힘들어요.
생산성도없고 재미도 없구 무릎에 피말리고...
나만 그런가유~~

부직포에 있는 잡풀이나 흙을 먼저 탁탁 털고 끝쪽에 안자 돌돌 말면서 잡아 당기면 쉽게 따라와요.

멀칭비니루 나 부직포 수월하게 겉는 방법으로는 어느 한쪽을 잡고 흙과 잡초를 털면서 끝까지 가고 올때 반대편 을 갈때처럼 털면서 걷으면 됩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한쪽에서 편히 않자 둘둘 마르면 수월 합니다

걷느라수고하셨어요

큰 아들 이겠죠 ㅎㅎ

힘든것에 비하면 농산물이 너무 가격이 형편 없지요

어휴 힘들어요

반접어말면조금수월합니다

내년부터는 이거 쓰지 마세요.
초보농군들이 모르고 쓰는겁니다.
고수들은 안써요.
겉어내는것도 일.
처리하는것도 일.

돌돌 말아 걷으면 깔끔하니 좋긴 한데 시간 많이 소요됩니다
재 사용 하지 않을거면 다른 방법을 시도해 보심도 좋을듯 하내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부직포위에 흙이 많아서 힘이드네요~~~
부직포를 흙으로 덮지말고 부직포가 날아가지 않을 정도만 핀으로 고정하셔야 걷을때 힘이 덜 듭니다.

네. 호미로 옆으로 밀면서 했어요. 장마때 물과 함께 쓸려서 덮어졌나봐요.ㅎ.

수고하셨습니다.

한쪽으로걷어두었다가 마르면 감으세요

말아가면서 하면 힘들어요 처음에는 몰라서 그리 했는데 이쪽 끝을잡고 저쪽 끝까지가서 포개고 그러면 절반 덮히는데 그것을 반복하면 짧게하면 내년에 깔때도 쉽답니다

농사란 것이 지고. 걸고.쪽그리고을 반복하는 일상에 관절이 절단 나서 병든것이 노년으로 가는 길이다.

수고하셨습니다 힘들어도손으로하는게제일깔끔합니다

ㅎ

사진을 올려보면 좋으련만 그것이 한계네요
저희는 2가지 방법으로 고랑잡초를 방제하는데
우선 내년에는 흑색멀칭비닐(0.02~0.025mm)을 이용하세요.
비닐이 너무 얇으면 보행중에 찟어질수 있어요
깔기전에 잡초억제제(라쏘)를 뿌린후 비닐을 깔면 저비용 고효율로 관리되고 겉어 내기도 수월하고 폐비닐 처리도 안전합니다

저는 흑색마대부직포 잡초메트 쓰는데 편해요
걷을때는 핀뽑고 땅에서 때어만놓고 물래을 만들어서 감아놓으면 다음에 쓰기편하고
둘이서 이천메터는 반나절 걸리면 끝남니다

수고하셨어요 감기조심하세요♡~

비닐멀팅이좋은듯함니다

수고 하시내요.

표정 주신님들 감사해요. 손이. 관절이 안 아프게. 조심 조심요.ㅎ.

부직포 위에 흙이 쌓이지 않게
관리 하세요
흙이 없으면 풀 안나요

낙엽지기전에 미리 제거하셔야 쉬워요...미리 흙과 풀 등을 제거하시고 천천히 당기면서 말아놓으시면 됩니다...

한쪽 끝을 잡고들쬐서 이물을 털어내고 접으세요

저는부직포 안씌워요.그래도 농사 잘 짓습니다.

만들어서 특허내야겠네요
아이디어 있어요 ㅎㅎ

아유 수고많으십니다

부직포한쪽으로이물질털고감으면수월할텐데요

저도 고추밭 콩밭 일일이 돌돌말아서 정리했는데 개인적으로 고추따는거보다 더 힘들었습니다ㅋ😁😁 허리 조심하세요

표정 주신님들 감사해요. 이제 부직포. 네골 걷어서. 좋아요.

고생많으시네요

농사일 많이하면 골병들어요.

핀을 제거후 서서 부직포를 들연서 툭툭 털면서 풀뿌리를 분리하고 밭끝에서 손으로 말아 보세요 한걸 덜힘들고 능율도 오른 답니다 저는 혼자서 이천평은 겉는 걸요

부직포 깔아두고 그냥 지내면은 걷을경 장군의 힘이. 한번씩 들썩이고. 또들썩이고 해야되는데 참고로만해보세요

네그렇겄네요 저희도 담에 그리 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왕자님이밭일안거들면그냥밥굼겨요😀😀😀😘😘😘

표정 주신님들. 감사해요. 너무 너무. 바쁘네요. 운동해야지. '팜 모닝' 들어와야지. 밭일 뒷 설거지 해야지요.ㅎ.

표정 주신님들 감사해요. '팜 모닝' 응원 댓글. 너무 좋아요.

하기사불만없이예쁘게봐주시는사모님이부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