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토산리 위치한 밭이예요.
해안근처이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라는 맛있는 귤이예요.
한달기간에만 수확되고 귀한 청귤입니다.
싱싱하고 달콤하며 청을 만들어 몸에도 좋고 건강해진 일석이조예요.
꼬맹이들이 직접 수확도 해보고.. 귀여운 아기들이예요.
11월 되면 색 노랗게 변해 11월 둘째주부터 수확을 한답니다. 알맹이가 싱싱하여 톡톡 터지고 달고 맛있어요.
귤이 싱싱하고 맛있는것 보니 농사에 대한 힘든부분이 오히려 피로회복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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