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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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익산이돈우
세월이 웰케 빠른지...

벌써 오늘이 지나면
11월 중순의 세번째 휴일!

어느덧 가을도 추억
속으로멀어져 가네요.

떠나가는 가을을
붙잡을 수도 없고 가는
세월을 막을 수도 없고,

추운 겨울은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ᆢ
어제는첫눈이
내렸네요

겨울을 재촉하는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힘들지라도,

으샤으샤 기운내시고
좋은 일이 팡팡 터지는
감사한일요일 되시길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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