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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익산이돈우
친구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구슬이라도
가슴으로 품으면 보석이 될 것이고,

흔하디 흔한 물 한잔도
마음으로 마시면
보약이 될 것입니다.

풀잎같은 인연에도
잡초라고 여기는 사람은
미련없이 뽑을 것이고,
꽃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알뜰이 가꿀 것 입니다.

당신과 나의 만남이
꽃잎이 햇살에 웃는 것처럼
나뭇잎이 바람에 춤을 추듯이,

일상의 잔잔한 기쁨으로
서로에게 행복의 이유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당신과의 인연이 설령 영원을
약속하지는 못 할지라도

먼 훗날 기억되는
그 순간까지 변함없이
진실한 모습으로 한떨기 꽃처럼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보약같은 당신과의 인연
그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면서
아름답게 기억하겠습니다.


"보약같은 친구~
당신같은 친구가 있기에
항상 좋은날입니다~!

서로에게
위안, 행복, 기쁨을 주는
우리는 그런 친구이기를…
우리는 모두 그런 보약같은 인연이기를…

자유주제모임의 연관글

《단명(短命)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생활하는 사람 의 차이(差異)》 *위 제목(題目)과 관련(關聯) 해서 전통있는 명문대학인 영국의 켐브리지 대학교 (University of Cambrid ge )에서는 -흡연(吸煙), -음주(飮酒), -경제문제(經濟問題), -사회적 지위(社會的地位), -일하는 스타일(STYLE), -인간관계(人間關係)등 등 과 함께 조사(調査)한 바에 의하면 의외(意外)의 사실(事實) 즉, 뜻 밖의 내용들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담배를 피우는 것과 술을 마시는 것과 그외 여러 조사(調査) 항목들이 인간 수명(壽 命)과 전혀 무관(無關)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보다 훨씬 이색적(異色的)인 조사 결과(結果)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그 이색적(異色的) 조사 결과 내용이 과연 무엇인지 상상(想像)이라도 되시는지요? 즉, 단명(短命)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과의 차이가 어디에서 비롯된 다는 것일까요? -일하는 스타일 때문일까요? -사회적( 社會的)지위(地位)에 영향(影響)이 있어서 일까요? 아니면 -경제 상황(經濟 狀況)이 나 빠서 였겠습니까? 그래서 -인간 수명이 짧아졌다는 말 씀일까요? *하지만,그 어느 것도 결정적 요인(要因)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오랜 조사 끝에 마침내 밝혀낸 것을 보면 건강하고 장수(長壽)하는 사람들의 단 하나의 공통점(共通點)은 의외(意外)의 내용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우정(友情) 즉 ''친구(親舊)''에서 그 원인 (原因)이 있었다고 했습니 다. *친구(親舊)가 없는 사람일수록 스트레스(stress)에 시달리고 마음 고생(苦生)이 심(甚)하고 쉽게 병(病)에 걸리고 노화(老化)가 빨라지고 일찍 죽는 사람들이 많았다 는 놀라운 사실(事實)입니 다. *인생(人生)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함께 나누는 친구(親舊)들이 주위(周圍)에 많고 그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時間)이 많을수록,스트레스(stress)가 줄고 훨씬 더 건강(健康)한 삶을 유지(維持)했다는 것입니다. *과연(果然) 그렇다면 친구(親舊)란 나와 어떤 사이를 친구(親舊)라고 말하고 싶으십니까? *친구(親舊)란?진정(眞正)한 친구란,환경(環境)이 좋던 환경이 여의(如意)치 않던, 늘 내 주위(周圍)에 함께 있었으면 하는 부담(負擔)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이런 저런 문제(問題)가 생겼을 때 저절로 마음을 열고 의논(議論)하고 싶어지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좋은 소식(所息)을 들으면 제일(第一) 먼저 그 기분좋은 일을 알리고 싶은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다른 사람에게는 밝히고 싶지 않은 내용이나 일까지도 그에게만은 내 속내를 얘기하고 싶은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마음이 아프고 괴롭고 외로울 때 의지(依支)하고 싶은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이런 저런 일로 인해 지치고 쓰러져 있을 때 곁에서 나를 지켜주고 보호해 주고 힘이 되어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슬플 때기대어서 맘 놓고 할 얘기 다 하고 마음 놓고 울 수 있는 어깨를 가진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내가 울고 있을 때 그의 얼굴에도 나와 같은 눈물이 보이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내가 실수(失手)했다 해도 조금도 언짢은 표정(表情) 짓지 않는 마음이 언제나 밝은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필요(必要)에 따라서 언제나 진실(眞實)된 충고(忠告)도 해주고 위로(慰勞)도 해주는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내가 짊어진 무거운 짐을 나누어 함께 짊어지자며 조금이라도 가볍게 내 짐을 들어 주는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갖고 있는 비록 작은 물건일지라도 즐겁게 함께 나누어 쓸 수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남에게 말하지 못 할 비밀(秘密) 하나까지도 허심탄회(虛心坦懷)하게 털어 놓고 속내를 나눌수 있는 사람입니다. *진정(眞正)한 친구(親舊)란 어떤 관계(關係)이며 어떤 사이라야 하는지 밤이 새도록 이야기해도 못다 할것입니다 *이런 친구(親舊) 한사람이라도 옆에 있다면 참으로 멋지고 훌륭한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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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세번째 얼굴 인간은 대체로 평생 세개의 얼굴을 지니고 살아간다. 첫번째 얼굴은 부모님이 물려주신 얼굴이다. 부모로부터 유전자(DNA)를 물려받아서 생긴 얼굴이다.. 아버지와 아들, 어머니와 딸을 보면 설명하지 않아도 얼굴에 부모·자식이라고 쓰여 있다. 보통 붕어빵이라고 부르는 얼굴이다. 두번째 얼굴은 친구나 가까운 지인이 만들어준 사회적 얼굴이다. 자주 만나는 사람끼리는 표정이 서로 닮는다. 잘 웃는 사람과 어울리면 덩달아 웃게 되고 늘 표정이 심각한 사람들과 어울리면 심각한 표정이 된다. 이른바 심리학에서 말하는 거울효과다. 인간은 자기도 모르게 상대방의 표정을 따라 하는 심리가 있다. 세번째 얼굴은 배우자가 만들어주는 얼굴이다. 결혼하고 나면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이 배우자다. 배우자가 웃는 얼굴이면 함께 따라 웃고, 찡그린 얼굴을 하면 따라서 찡그린 표정을 짓기 마련이다. 부부는 밤낮으로 수십년을 마주 보며 살아가니까 서로 닮을 수밖에 없다. 부부는 서로 닮는다는 말이 그래서 나왔을 것이다. 얼마 전 대학 후배가 늦깎이 결혼을 하면서 축사를 부탁해왔다. 주례가 없는 결혼식이라 주례사에 준하는 축사에 나서게 됐다. 동창회 모임에 열심히 나오고 봉사활동도 진심인 후배라 기꺼이 수락했다. 무슨 말을 할까 심사숙고하다가 이렇게 정리했다. “신랑·신부는 오늘부터 서로 배우자의 얼굴을 책임져야 합니다. 아내의 얼굴은 남편이 만들고 남편의 얼굴은 아내가 만든다는 것을 명심하고 매일매일 노력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얼굴이 더 매력적으로 변하는 사람들이 있다. 영화배우 숀 코너리는 젊은 시절 영화 ‘007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었다. 수려한 용모로 본드걸과 함께 악당을 물리치는 역할이니 인기가 높을 수밖에 없었다. 그때 세기의 미남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숀 코너리는 나이가 들수록 더 매력적으로 변해갔다. 그가 노후에 출연한 영화 ‘더 록’이나 ‘장미의 이름으로’ ‘엔트랩먼트’를 보면 그야말로 ‘표정이 예술’이라 말할 정도로 매력이 넘친다. 우리 주위에도 젊었을 때보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외모의 매력이 배가하는 사람들이 있다. 큰 복을 받은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의 공통점을 보면 덕성 좋은 사람과 교류하고 밝은 표정의 배우자가 있다. 부모가 물려준 얼굴이 제아무리 좋아도 두번째, 세번째 얼굴이 좋아야 성공한 인생이다. 좋은 친구와 선후배를 만나고 훌륭한 배우자를 만나는 건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 아닐까. 요즘 우리나라는 성형 천국이 됐다. 코를 높이거나 쌍꺼풀을 만들고 주름을 없애기도 한다. 성형을 하면 더 젊게 보이고 더 깔끔해 보인다. 그러나 왠지 부자연스럽게 보이는 사람도 적지 않다. 자연스럽게 웃는 모습이 사라진 사람도 있다. 심지어 같은 성형외과를 다니는 사람끼리는 얼굴이 닮는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형제자매보다 같은 성형외과에 다니는 사람끼리 더 닮았다는 소리까지 나온다. 성형도 의술이고 과학이니 효과가 있어 사람들이 병원을 찾는다. 그러나 즐겁고 행복한 마음에서 우러나와 만들어진 환한 얼굴이야말로 진정한 축복의 얼굴일 것이다. 오늘 부부 동반 모임이 있는데 아내는 거울을 보며 열심히 화장한다. 이제는 눈가에 주름이 생겨서 화장으로 가릴 수가 없는데 함께 병원에 가서 보톡스라도 맞을까 하고 묻는다. 결혼 후 수십년이 흘렀다. '나는 아내의 세번째 얼굴을 위해 얼마나 도움을 주며 살아왔을까?' 그 질문에 대답하는 대신 활짝 웃었다. 웃는 남편을 본 아내도 덩달아 환한 미소로 화답한다. 그래, 우리가 서로 거울이다. 웃으며 살자! -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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