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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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양알 수 없음
원주민 4년차·
땀 흘린 만큼 점심 드세요
Farmmorning
인천강화신정리초보
잘 차려진 밥상 맛나 보입니다~ 정성가득 맛있게 드시고 화이팅 하세요
경남진주최순
아유 예뻐라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경남진주최순
사랑합니다 ♡♡♡
경남진주최순
무수리 마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경남진주최순
장군님 진지상 맞으네요
상다리
휘청 합니다
충북옥천달맛햇복숭아농원
2011귀촌 복숭아🍑·
점심상이 만찬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강원화천사과20730
즐기며 농사짖는 할매~·
푸짐한 밥상 맛있게 드시고
보람찬 내일을 위하여 홧~팅
전북완주금동이네
오뚜기·
진수와성찬이가 만났어요
맛있겠당~
충남부여김용무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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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산김정은
미생물로 기른 마늘·
^어머님의 식사^
참 건강한 먹거리로 개선장군되어 효도하고 계셨군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늘 기쁜 마음으로
늘 행복하세요~
경남진주최순
장군님
마님 업고 다니십시요 ㅋ

자유주제모임의 연관글

@. 무한불성(無汗不成)/(☆) “세상에 공짜가 없듯이 땀 흘리지 않으면 얻는 것도 없다”- 조선 숙종이 암행을 나갔을 때의 일 이다. 충청도 충주 어느 마을을 지나 는데 다리 밑의 거적대기 움막에 사 는 아버지와 아들이 이(蝨)를 잡고 있었다. 아들이 “왕이 잡혔어요”하고 말하자. 아버지가 “그래도 임금이 아 니냐, 살려주거라”라고 말했다. 숙종은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에 관심 이 쏠려 움막 안으로 들어갔다. 부실 하지만 식사대접도 받았다. 숙종이 아버지의 언행과 인물을 살펴보니 여 느 필부와 달리 비범해 보였다. 그래서 숙종은 그 아버지에게 과거시 험을 보라고 권유했다. 그러자 그는 “무화불성(無貨不成)이라 부질없습 니다”라고 대답했다. 원래 이 말은 무 한불성(無汗不成)으로 ‘땀이 없으면 이루지 못한다’는 얘기다. 뜻인즉, 자신은 돈이 없기 때문에 과 거를 봐도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부 패하고 타락한 세태를 한탄한 것이다. 숙종은 내년 봄에 꼭 한양으로 올라와 과거를 보라고 신신당부하고 떠났다. 다음 해 그는 과거를 보러 한양에 올 라왔고 과거시험 문제는 사자성서 "무한불성(無汗不成)"이 아니라 "무 화불성(無貨不成)"이었다. 그는 장원 급제했다. 여기서 한 가지 얻은 것은 아무리 타락 하고 부패한 세상이라도 제대로 된 임 금을 만나면 그의 운명이 바뀐다는 것 이다. ‘땀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는 무 한불성은 최선을 다한 후에 하늘의 뜻 을 기다린다는 "진인사대천명"과 일맥 상통한다. 그렇다. 무한불성(無汗不成)! 땀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흔들리지 않는 인생이 어디 있는가.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어난다. 비바람에 흔들 리면서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서는 아 품을 겪은 후에야 아름다운 꽃이 피기 마련이다. 부(富)도 땀을 흘려야 이룰 수 있고 사랑도 땀을 흘려야 얻을 수 있다. 명 예나 성공이라는 것 역시 노력이란 땀을 흘려야 이룰 수 있다. 뭉클하게 느낄 수 있는 짜릿함도 온몸이 후줄근 해지도록 땀을 흘렸을 때 더 달콤하지 않던가. 그리고 거저 줍듯이 이루어지 는 사랑보다는 애태우는 구애 끝에 이 루어지는 사랑이 더 달콤하지 않은가. 태고부터 인간들이 할 수 있었던 모든 결과는 땀을 흘려야만 이룰 수 있었고 땀을 흘림으로 이루어졌다. 땀이 있어 야만 결실을 얻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 건만 우리 사회는 땀을 흘리지 않고 불로 소득으로 부를 누리는 사람이 많 다. 땀을 흘리지 않고 명성을 얻은 사 람들 때문에 사회는 혼란스럽다. 세상 의 순리와 이치를 벗어났기 때문이다. 흔히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고 한다. 맞는 얘기다. 노력 없이 저절로 이루어 지는 것은 결코 없다. 자신의 인생은 결국 자신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이 다. 이는 만고불변의 진리다. 그런데도 가끔씩 이러한 진리를 망각하며 살아 가는 것이 사람들 있다. 수없이 생각하 고 잊어버려도 또다시 끊임없이 기억 해야만 하는 진리가 바로 이 ‘무한불 성’의 정신이다. ​특히 예체능 분야는 땀을 흘리지 않고 서는 이룰 수 없다. 스포츠나 예술, 공 부, 기술 등 그 분야의 최고 선수들을 살펴봐라. 박지성과 손홍민,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이 어땠던가. 피겨의 김연 아, 이승엽과 추신수의 피나는 노력, 조선시대 이건창은 13세에 정순교는 85세에 과거에 급제했다. 이들이 땀 없이 그 자리에 우뚝 서 있 을 수 있겠는가. 결코 아니다. ​남들이 하는 일은 간단하고 쉬워 보 이지만 막상 내가 하려면 무한한 땀 과 노력이 필요하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최선 을 다하지 않고서는 무슨 일이든지 결코 이루기가 쉽지 않다. 그것이 바 로 인간의 삶이다. 포항교도소의 정문을 지나 면회실로 가다 보면 돌비석에 "무한불성(無汗 不成)"이라고 새겨진 글귀가 있다. ‘땀을 흘리지 않으면 성취할 수 없다’ 는 이 사자성어는 쉽게 이루려고 하 다가 감옥에 수감 된 죄수들만을 위 하여 생겨난 글귀가 아닐 것이다. 모든 사람은 이 글귀를 한번 되짚어 볼 만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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