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이 밤에는 10시가 임박한데
고된 작업을 했음에도 잠이 오지않습니다.
11얼 중중변애 접어들고 있는데 현장 일도 하도. 중도 도장일은 끝나고 상도 작업만 남았는데
아뮤래도 말일까지는 마무리가
어러울것 같은데 이젠 피로가 누적되어 좀 쉬고 싶은데 마음대로 시간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시골에서 막걸리 마시던 때가 그립습니다.
앞으로 길어야 10일 정도인데
힘들지만, 세월은 절로 지나갑니다.
배추가 결구가 되어 있을덴데 궁금합니다.
시골. 김장김치가 간절하게 먹고
싶네요.
이젠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내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휴대폰을 교환했더니 자판기가
익숙치 못해 장문이 어렵습니다.
하고픈 애기는 많은데 여기서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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