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배추 · 수확
경기용인땅땅
답변왕
가정 먹거리를 유통으로·
우리 김장무우.
호기심과 도전정신으로 2가지방법으로 무우를 키워 보았습니다.
경운조건을 비롯하여 갈무리는 똑같이 밭을 만들고
한쪽에는 2줄심기. 다른쪽에는 외줄심기를 하고 성장과성을 관찰 하였읍니다.
거름도.비료도.약도 같이해서 키웠는데 중간크기정도 자랄때까지는 차이가 없었는데 배추결구시기로 조석 기온차가 나면서 무의 알크기가 차이가 나네요.
어제 수확해서 계근해보니 평균크기가 2키로대인데 개중에 3키로 오버도 나오는군요.
이정도면 대과지요
반면에 2줄심기로키운 무는 1키로대로 확연한 차이가 나는것을 알았습니다
FarmmorningFarmmorningFarmmorningFarmmorning
제주서귀포안영관
감귤 농업인 입니다.·
저는 식물의 성장은 잔뿌리 싸움 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잔뿌리도 존재 하는데 그게 생각외로 넓게
퍼지더라구요.
비슷한 면적의 공간에서 한그릇의 영양분을 둘이서 나누어 먹고 자라니 당연한 결과인 셈 이지요.
제초제 농사가 해로운건 잔뿌리도 해쳐서 식물의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강원원주당근한개
친환경제배를 고집한다·
무도 마찬가지지만 어느작물이던 각자 뻣어가야 병충해도 없이 잘자라게 됩니다
즉 경쟁은 줄기만 무성하고 열매는 부실한것입니다
충북옥천달맛햇복숭아농원
귀촌14년차 복숭아🍑·
한정된 비료로 영양 싸움, 밀집재배로 햇볕이 부족하므로 탄소동화작용이 부족했겠네요.
작은것은 총각김치 담그면 시원하게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