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인생의 잔고(殘高) 우리의 삶이 끝날 때, 후회나 미련이 적을 수록 인생을 잘 살았다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려면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며 최선을 다해 살아 가야 겠지요. 나이가 들수록 그 동안 살아온 삶을 반추해 어떤 잔고가 얼마나 남았는지 돌아보는 과정도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인생의 잔고 중에는 남길수록 좋은 것이 있는가 하면, 떠나기 전에, 깨끗이 비워야 하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남길수 있는 것과 비위야 하는 것들을 생각 해본 적이 있는지요. 삶속에 무엇을 먼저 할 수 있다고 생각 히시는지요 무엇을 먼저 하든 우리의 삶의 세윌은 많이 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하세요.

💞사람이 꽃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는가?     '이기적 유전자' 라는 책을 써서 세계적인 스터디셀러 작가로 유명해진 리처드 도킨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남을 먼저 배려하고 보호하면 그 남이 결국 내가 될 수 있다.” "서로를 지켜주고 함께 협력하는 것은 내 몸속의 유전자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약육강식에서 이긴 유전자만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상부상조를 한 '종'이 더 우수한 형태로 살아남는다는 게 도킨스의 주장입니다. 결국 이기심보다는 이타심 즉 내가 잘살기 위해 남을 도와야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 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좋은 글에서>

GGM 노사 성실교섭’ 지노위 조정안 수용 광주시 “광주형일자리 원칙 정신 지켜야” 촉구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49992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