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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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종 김유숙
초보농부 아줌마·
하우스에서 들깨털고 상추 씨앗을 뿌려 놓았더니 상추가 무럭 무럭 자라서 솎아 먹어도 끝도없이 올라와 크는것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올해 93세되신 친정엄마 치아가 시원찮아 식사하실때다 뭐든지 드시기 힘들다 하시는데 씹기 연하고 부드럽다고 좋아하신다.
Farmmorning
세종세종김유숙
초보농부 아줌마·
하우스 안이라 연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세종세종김유숙
초보농부 아줌마·
반갑습니다.
저는 조치원 욱일 아파트앞에 살아요.
경기안산들꽃농장
상추 된장국 맛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