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서리도 내리지않았는데 벌써 자꾸만   홍시가되어   떨어지네요.작년부터 이런현상이 일어납니다.대봉시 값도 별로좋지도 않네요. 경매가가 영아니네요.

작년에 식재한 자두나무 사이에 옥수수를 심기위해 비닐멀칭을 했습니다 작년에는 다른 작물을 심지않아 제초작업에 애를 먹었습니다

23년도 감이 이쁘게 열려 눈 오는날  볼려고 속아주지 않고 매달아 놓고  감상을 하고 한겨울에 홍시로 먹었더니 올해 몸살을 심하게하네요^^
감나무한테 엄청 미안하네요~~
건강한 감을 만들기위해서는 가지치기와 속아주기를 잘해야 된 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되네요

감나무에 달린 감이 계속하여 떨어지고있는데 감나무에서 익지 않은 감이 저절로 떨어지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거름이 부족 하거나 많이 주어도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요?

감이 낙과가 계속 된다고 하더라고요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어요 ㅠ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