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첫인상 좋았던....
이쁜 꽃아짐을 만나다
항상 웃음짓고있는 그녀..
마지막에 웃는 사람보다
자주웃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는 말이 생각난다!
우연하게 마주쳐서
나도몰래 다가갔네
웃으면서 받아주는
그모습이 너무고와
설레이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묻다보니
먼친척에 할머니뻘..
지척에서 살면서도
알아보지 못했구나
환한미소 간직한채
부지런히 살아가는
그모습에 감동받아
감사인사 드립니다
늦게나마 만나뵈서
너무나도 고맙구요
2월부터 자주만나
재미나게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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