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새소리가 참 청아한 상쾌한 새로운 수욜 아침이 밝았습니다 움추린 어깨 쫙 쫙 펴시고 올 가을은 진한 향기를 지닌 가을이면 좋겠어요. 조석 으로는 제법 선선한 공기의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심은 물론 이구요. 멋진 추억도 쌓으 시면서, 오늘도 지혜롭게 인생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면서 멋지게 출발 하는 감사한날 되옵소서!

저희 고추추리고 있어요 첫물입니다

저 달 표면 밝음과 어둠 있듯이 우리에 삶 또한 밝은 날 있는가 하면 어두운 날 있겠지요. 밝음은 밝은 대로 어둠은 어둠대로 한가위 저 달처럼 이 한 세상 둥글둥글 그렇게 살자고요. 윗글 내용과 함께 추석명절 밤 달 사진 올리며, 한가위 덕담 미션에 참여했었는데 농촌사랑 상품권 10.000원에 당첨되는 행운이 저에게도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