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작물의 가격은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강원도등 조금의 차이가 있습니다. 추운지방인 중부가 조금비싸고요. 이유는 밤,낮의 온도차로 맛이차이가 있으며 소출량도 아래지방(남부)는 조금 많이나고 중부는 기온차이로 적은것이 맞는거 같아요. 고추, 참깨, 수박, 참외등 농사짓기에누 남부가 중부지방보다는 수월하게 이뤄집니다. 하우스등 시설이 좋다지만 기온차이누 무시할수가 없는 지역의 특성입니다. 경기도 동부와 북부는 해마다 보면 가격이 조금 비싸게 형성되더라구요.서리태콩도 한말에(8kg) 22년도기준 120,000이였구요.경기남부 안성과 평택기준은 90.000. 남부지방도 90.000에 거래가 되었답니다. 고추값도 가루기준 5kg(10근)에 180.000에서 200,000까지 받았구요. 제천이나 괴산 음성등에서는 160.000에서 170.000에 형성되었고요.전라남도에서는 그보다 아래인 140.000~150.000이였어요. 각자의 역량과 재량으로 조금의 가격차 있음을 말씀도립니다. 들깨값도 5kg(1말기준)중부지방100.000이였고 남부는 80,000정도 되었어요. 대부분 5,5kg, 6kg으로 판매함을 말씀드립니다. 메모로서 말씀드리는 사항이고요.팜모닝 회원중 저의글에 반박하고픈 회원들이 많겠지만 그것은 개인의 역량과 재량으로 차이가 있음을 사전에 드렸듯이 이해가 있기를 말씀드립니다. 2023년도 들깨값은 아직혀멍되지는 않았지만 수해와 농약값 비료값이 인상되고 인건비가 오른 만큼 반영하자면 1kg에 2만원정도 가지않을까 전망해 봅니다.1말에 100.000예상합니다. 경기도 광주 양평 여주 이천 지역을 말합니다. 작년에(2022년)80.000~100.000 거래되었답니다.이건 개인이 보는 전망이오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경기 광주 곤지암 부곡농부의 의견입니다. 덥기도했던 금년도 농부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9월 알곡이 익어가고 과일도 익어갑니다. 처서가 지나면 하다못해 풀도 성장이 더뎌서 벌초도 8월말부터 9월중순에 실시하고 고추도 붉어지는게 현저히 떨어지네요. 남은기간 김장배추와 무우 잘,키우시고요. 다른 작물도 잘,키우시기 바랍니다. 게시글 부족하지만 읽어주시느라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부곡농부 드림 ~
찬성이요 ~^^ 고추도 관 단위가아닌 4키로 5키로 6키로 키로가격이면좋겠어요 ~ 한관 하면 몇키로한관이예요 ? 하고 꼭 되뭍곤합니다 실수안하려구요 상대방 6키로 한관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나는 4키로한관 으로 받아들일수있겠고 물론 4키로, 5키로 같은 관이라도 가격차이있는데 무조건 한관에 얼마하면 싸네 비싸네 개인의 관념에 따라판단하게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