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전 제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자부심 가지고 자신감으로 농사를 짓고 있어요 힘들지만 우리 자식들 마냥 정성스럽게~ 어찌보면 진짜 우리 자식보다 더 정성을 들여 키우는 듯 해요 말을 못하니 늘 살펴 처방을 하고 치료 해야 하니깐요 수확철은 기쁨이 두배가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팜님 오랜시간 농사일로 수고 많으셨네요. 저는 고구마 주작물로 농사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즐거움 이었고 행복이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고되다보니 이곳 저곳 아프고 다치고 세상 제일 힘든것이 농사 일인것을 잘 알지요. 팜님의 농장이야기는 어마무지하게 많은 양의 농사를 하시는군요. 훌륭하세요. "농자천하지대본" 정말 하루가 바쁘게 돌아가시겠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