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양배추
홈
양배추 · 자유게시판
강원춘천
정재영
귀농 3년차입니다~
·
2022-08-03T06:21:34Z
친정엄마가 늘 챙겨주시던 채소 이젠 직접 가꿔서 먹으니 즐겁고 뿌듯합니다 근데 힘드네요^^
좋아요
댓글쓰기
공유하기
댓글을 남기려면 앱을 설치해주세요
댓글 전체 보기
양배추
모임의 연관글
정식해야하는데 이제는 몸도 안줗고 힘들고 못하겠네요. 꼭 이때쯤 비 때문에 매년신경쓰게 하네요.농사 못해 먹겠습니다.
좋아요
4
·
댓글
1
개복숭아 끝내고 났더니 이젠 홍고추가 몰캉몰캉~~ 어둑어둑 해질때 까정 수확하고 들어왔더니 입맛도 없고 기력도없고~ 걍~~ 대충 떼워야겠다는 생각이 앞선다 내일은 잘먹어야겠당~^^
좋아요
1
·
댓글
5
로터리기계가 절실하게 필요하네요 초보농사꾼이 호미곡괭이로만 밭을 일구니 고되네요 그래도 감자고구마옥수수 여러농작물 지인과 나눠먹는 재미에 뿌듯하네요
좋아요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