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통웅 전 지금도 등에 짊어지고 왼손으로 펌프질을 하는 구형(?)을 쓰는데요, 살충제를 쓰든 제초제를 쓰든 마지막에 물을 통에 절반쯤 넣어서 통을 마구 흔들어 행군다음 농약을 하듯이 또 짊어지고 잡초같은 데에다가 뿌려서, 반드시 헹궈낸답니다. 별도의 농약통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그건 필수인 것 같습니다. 어떻든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함께 맘아파집니다. 과연 어떻게 되살리거나 조금이라도 피해가 적을 수 있을는지요?

농약통과 재초재 통과 바꿘것
같아요 재초재 들어간개 맜아요

아무리 약의 농도를 세게해도 이 정도는 아닐것 같네요 혹시 실수하여 제초제를 치던 통에 약을 넣어 치지는 않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