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는 잦은강우로 인하여 무대재배(봉지 안쒸운것)같은경우는 7일방제도 안될것같습니다ㆍ 지금날씨가 고온 다습으로 인하여 5일방제는 해야지 탄저가 심하지 안을것으로 생각이됩니다ㆍ이슬비 또는 오후에 비가온다고해도 살포를 해야지합니다ㆍ빗물에 탄저병이 전염이됩니다ㆍ 그리고 병과 철저히 제거하시고 특히 비가온다는 소식이 있으면 식사는 못해도 제거 해야지합니다ㆍ 병균 잠복기가 7일ㅡ20일 정도가 된다고합니다ㆍ 감염이되고 나면 치료가 잘안됩니다ㆍ 실바코ㆍ살림꾼ᆢ등등 우리도 오래전에는 많이 재배를 했는데 기후가 변했는지 매년 점점 탄저가 심해저서 접었습니다 내년에는 꼭 유대재배를 권장합니다ㆍ
사과 홍로는 탄저병으로 알려진 병이에요. 홍로는 사과의 홍색을 띄며 탄저병에 감염된 사과를 가리키는 말이에요. 탄저병의 주요 증상은 사과 표면에 작은 갈색 반점이 생기고, 이 반점 주위가 붉게 착색되며 병반 확대시 둥근 띠모양의 테가 생기는 것이에요. 또한, 사과를 자르면 연한 갈색 또는 짙은 갈색으로 불규칙하게 썩는 부위를 볼 수 있어요. 탄저병의 방제를 위해서는 겨울을 보낸 유충의 발생 밀도를 관찰하여 발생이 많으면 발아기 ~ 개화 전에 등록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약제 살포시 도장지를 제거하여 약제가 수관 상부와 내부까지 충분히 묻도록 하는 것도 중요해요. 탄저병 치료제는 따로 없으며, 예방을 위한 방제가 중요하니 농약을 살포하여 예방하는 것이 좋아요.
안내드린 내용은 정확한 진단이 아닐 수 있으니 정확한 진단은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무료상담 팜닥터 유근용 010 4281 1530 입니다 사과 탄저병 증상설명 과실에 주로 발생하지만 때로는 가지나 줄기에도 발생한다. 과실의 표면에 갈색의 작은 반점이 형성 확대되면서 병반 중앙부가 움푹해진다. 병반 중앙부는 동심 윤문의 흑색 포자층이 밀생하며, 다습 시에는 병반위에 담홍색의 점액(분생포자)이 분비된다. 갑자기 부패하거나 무름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병반이 움푹 들어가는 것이 겹무늬썩음병과 다르다. 과실에 갈색의 원형 반점이 형성되어 1주일 후에는 직경이 20~30㎜로 확대되며 병든 부위를 잘라보면 과심방향으로 과육이 원뿔 모양으로 깊숙이 부패하게 된다. 과실표면의 병반은 약간 움푹 들어가며 병반의 표면에는 검은색의 작은 점들이 생기고 습도가 높을 때 이 점들 위에서 담홍색의 병원균 포자덩이가 쌓인다. 방제방법 - 중간기주가 되는 아카시아나무를 사과원 주변에서 없앤다. - 병든 과실은 따내어 땅에 묻고 수세가 강하게 비료, 배수관리를 철저히 하며, 과실은 봉지 씌우기를 하면 병원균의 전염이 차단된다